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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의 의대 신설…순천대·경국대 2030년 첫 신입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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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08:54

32년 만의 의대 신설…순천대·경국대 2030년 첫 신입생 선발

간단 요약

정부가 순천대와 경국대를 신설 의대 대학으로 선정해 2030년부터 각각 60명과 40명을 선발합니다.

두 대학은 최소 112명의 전임교수를 확보해야 하며, 2032년까지 국립대병원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98년 제주대 의대 이후 32년 만에 새로운 의대가 탄생합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를 신설 의대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2030년 첫 신입생을 맞이합니다. 순천대는 60명, 경국대는 40명의 정원을 배정받았습니다. 정부는 대학의 준비 상황과 지역 의료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규모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따라 각 대학은 최소 112명 이상의 전임교수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냅니다. 경국대는 안동의료원을 국립대병원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며, 두 지역 모두 이르면 2032년까지 의대생 실습과 수련을 담당할 국립대병원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2029년 의사인력 수급을 재추계해 2032년 이후 정원을 다시 논의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선정 결과를 두고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천대와의 경합에서 탈락한 목포 등 전남 서남권 지역은 심사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목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단식 농성을 이어가며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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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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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0:47
윤통때 의대인원 증원한다할때 의대생및 교수들 민주당애들 반대하지 않았나 의대만드는것은 증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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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35
저런곳에 의대 유지하려면 국립대 의대 간호학과 교수들을 강제로 파견보내야 할겁니다. 그리고 저 지역 의대 출신 의사들은 20년동안 저 동네 못벗어나게 해야 그나마 유지됩니다. 안그러면 세금만 들이붓다 진주의료원처럼 폭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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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09
국립대라 어찌어찌 유지는 되겠지만 요즘 나머지 지방 국립대로도 전공의 조차도 없어지고 있는데 이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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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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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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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36
대한민국 국민들이 생각외로 멍청합니다. 이번에 전라도에 지방의대가 신설되었는데요. 혹시 전라도 남원에 서남대 의대가 있었던 것 아십니까? 현재는 폐교했는데 이 의대의 근본적인 문제가 양질의 교수진을 확보하지 못했고 제대로 된 수련병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기존 지방의대병원에도 의대교수를 못 구하고 있는데 신설의대에서 양질의 교수진이 확보될까요? 그리고 서남대의 수련병원은 남원에서는 운영이 안되어 광주광역시에 있었습니다. 광주에서도 전남의대/조선의대에 밀려 수련이 제대로 안되어 폐교한 것입니다. 신설의대는 안 그럴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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