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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재명 당선에 축전 "한중 관계 발전 매우 중시"…美엔 "이간질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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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17:20

시진핑, 이재명 당선에 축전 "한중 관계 발전 매우 중시"…美엔 "이간질 말라"

간단 요약

시진핑 주석은 축전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지속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에 내정 불간섭 원칙을 지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축전을 보내 한중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 인접국이자 협력 파트너로, 수교 33년 동안 양국은 차이를 넘어 함께 나아가며 서로를 이롭게 했다"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추진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자"고 말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한중 관계 개선의 근본 동력은 양쪽의 공동 이익에서 비롯한 것"이라며 한국과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행사를 언급한 것에 대해 "중국은 일관되게 내정 불간섭 원칙을 지켜왔다"며 "상대국(미국)은 자신의 언행을 반성하고 바로잡기를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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