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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보안 또 뚫려: 틱톡커들 모나리자관에 그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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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17. 04:48

루브르 보안 또 뚫려: 틱톡커들 모나리자관에 그림 전시
루브르 보안, 또 뚫린 이유는?
1
벨기에 틱톡커 2명이 지난 13일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관에 자신들의 그림을 몰래 걸었음
2
이들은 레고 액자와 그림을 분리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후 전시실에서 재조립함
3
애초 모나리자 바로 옆에 걸려 했으나 경비원들로 인해 몇 미터 떨어진 벽에 부착함
4
이 행동은 지난달 보석 도난 사건 이후 루브르 보안 강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음
5
이들은 입장부터 보안 통과 과정을 모두 촬영해 SNS에 공유하며 보안 허점을 드러냄
루브르 박물관 보안, 왜 문제인가?
down
루브르 박물관, 지난달 무슨 일이 있었나?
down
이번 틱톡커들, 이전에도 이런 행동을?
leftTalking
루브르 박물관, 지난달 무슨 일이 있었나?
rightTalking
•
지난 10월 19일, 루브르 박물관에서 1500억 원 규모의 왕실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들은 노란 조끼와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고 침입하여 사다리차로 아폴로 갤러리에 진입했습니다. 전기톱으로 전시장을 파손하고 19세기 왕비들의 사파이어 티아라, 목걸이, 귀걸이 등 8점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
이 사건은 대낮에 발생했으며, 박물관의 심각한 보안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익명의 루브르 직원은 보안 영상 시스템 비밀번호가 'Louvre'였다고 폭로했으며, 일부 보안 설비는 10여 년 전 기술 지원이 종료된 윈도2000과 윈도서버2003 운영체제를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습니다.
leftTalking
이번 틱톡커들, 이전에도 이런 행동을?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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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루브르 박물관 보안 침입을 감행한 벨기에 출신 틱톡커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무모한 도전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앞서 벨기에 헨트 미술관에서도 자신들의 그림을 몰래 거는 유사한 장난을 친 바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박물관의 보안 시스템을 시험하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이들은 앞서 벨기에 헨트 미술관에서도 자신들의 그림을 몰래 거는 유사한 장난을 친 바 있습니다.
•
또한, 올해 5월 3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는 경기장 화장실에 27시간 동안 숨어 있다가 무료로 경기를 관람하는 대담한 행동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는 이들의 상습적인 보안 우회 시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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