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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법인세 막판 협상…시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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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1.30. 15:52

여야, 예산안·법인세 막판 협상…시한 임박
예산안 처리, 합의될까? 단독 처리될까?
1
여야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처리를 위해 막판 협상에 돌입함
2
728조원 규모의 예산안 중 100여 건의 감액 사업과 법인세·교육세 인상 여부가 주요 쟁점임
3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표 사업 예산 삭감과 법인세 인상 반대를, 민주당은 정부 원안 사수 입장을 고수함
4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나,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합의 불발 가능성이 큼
5
민주당은 합의 처리를 우선하되, 시한 내 합의가 어려울 경우 단독 처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
예산안 협상, 왜 매번 난항일까?
down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란?
down
예산안 협상 주요 쟁점은?
down
여야 대치 상황의 배경은?
leftTalking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란?
rightTalking
•
국회는 매년 12월 2일까지 다음 연도 예산안을 의결해야 하는 법정 처리 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헌법 제54조에 명시된 의무로, 정부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국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이 시한을 넘길 경우 국회는 물론 정부의 책임론이 불거지곤 합니다.
•
법정 시한을 넘기는 사례는 과거에도 종종 발생했으며, 주로 여야 간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합의에 이르지 못할 때 나타납니다. 시한을 넘기면 국회의장이 예산안을 본회의에 직권 상정할 수 있으며, 다수당이 단독 처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leftTalking
예산안 협상 주요 쟁점은?
rightTalking
•
예산안 협상에서는 주로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사업의 예산 규모와 신규 사업의 타당성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이 발생합니다. 특히 야당은 정부의 핵심 사업에 대해 '대통령표 사업'이라며 예산 삭감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여당은 국정 운영의 연속성을 위해 원안 사수를 주장합니다.
•
세제 개편안, 특히 법인세율 조정은 매년 주요 쟁점 중 하나입니다. 정부는 재정 건전성 확보나 특정 계층의 세 부담 형평성을 이유로 인상을 추진하는 반면, 야당은 기업 경쟁력 약화나 투자 위축을 우려하며 반대하거나 특정 구간에 대한 인하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교육세 등 다른 부수 법안도 함께 논의됩니다.
leftTalking
여야 대치 상황의 배경은?
rightTalking
•
현재 여소야대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예산안 협상에서 야당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야당의 견제 심리가 강하게 반영되는 구조를 만듭니다.
•
또한, 예산안 협상 외에 추경호 의원 특검 수사,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국정조사 등 다른 정치 현안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산안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들은 예산안 협상에 대한 '지렛대'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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