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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상 첫 총파업 강행…생산 차질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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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11:09

삼성전자, 사상 첫 총파업 강행…생산 차질 우려 커져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8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삼노는 높은 임금 인상률 및 유급휴가 약속 이행 등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으며, 목표는 '생산 차질'이라고 명시했다. 이번 파업에는 6540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고 대부분은 반도체 관련 직군이다. 노조는 사측의 적극적인 반응이 없을 시 무기한 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측은 생산 차질 방지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며, 이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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