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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전차, 페루 수출 합의…중남미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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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10. 05:01

K2 전차, 페루 수출 합의…중남미 첫 진출
K2 전차, 페루 수출 확정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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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페루 육군 및 국영 방산기업과 K2 전차 및 K808 차륜형 장갑차 공급을 위한 총괄합의서를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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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에는 K2 전차 54대와 K808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총 195대의 지상 장비 도입 내용이 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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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의는 중남미 지역 방산 수출 중 최대 규모이며, K2 전차의 첫 중남미 진출 사례로 기록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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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행계약 체결 시 약 18억 달러(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가 기대되며 현지화 계획도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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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이행계약 체결까지 긴밀한 협의와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며 양국 상생 모델을 강조함.
K방산, 페루와 왜 손잡았나?
down
페루, K방산을 선택한 이유는?
down
K2 전차와 K808 장갑차의 경쟁력은?
leftTalking
페루, K방산을 선택한 이유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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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는 그동안 국가 안보와 국방 기술 강화를 위한 육군 지상장비 현대화 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한국은 공군 기본훈련기, 해군 함정, 장갑차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꾸준히 페루에 수출하며 10년 이상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
특히 현대로템은 지난해 페루 육군에 K808 차륜형장갑차 30대를 수출하며 국산 전투장갑차량 최초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선례와 K방산의 우수한 기술력이 페루의 육군 현대화 계획에 핵심 파트너로 선택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leftTalking
K2 전차와 K808 장갑차의 경쟁력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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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전차는 독자 기술로 개발된 우리 군의 주력 전차로, 첨단 전투 성능과 기동성, 화력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합니다. 2008년 튀르키예에 기술 수출을 했고, 2022년에는 폴란드에 완성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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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8 차륜형장갑차는 우수한 기동성을 기반으로 신속한 병력 수송과 험지 돌파 능력이 강점인 보병 전투용 장갑차입니다. 페루의 산악지대와 열대우림 등 특수 지형을 고려한 하부 방호력 강화 등 유연한 확장성을 통해 수요처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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