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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CES 2026서 '글로벌 연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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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07. 09:22

정의선 회장, CES 2026서 '글로벌 연합' 강화
정의선 회장, CES서 왜 '글로벌 연합' 강조했나?
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모색함
2
정 회장은 두산, 퀄컴, LG전자,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및 부품 기업 전시관을 방문함
3
특히 구글 딥마인드,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만나 피지컬 AI 및 자율주행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함
4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에게는 로봇청소기 협력을 직접 제안하고, LG전자와는 차량용 AI 솔루션을 체험함
5
이는 현대차그룹이 모든 것을 자체 내재화하기보다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연합을 통해 속도와 확장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임
현대차, 왜 글로벌 협력에 집중하나?
down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란?
down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협력 강화 배경은?
down
주요 빅테크 기업과의 기존 협력 사례는?
leftTalking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란?
rightTalking
•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 2026에서 '피지컬 AI'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 등 물리적 세계에서 인공지능이 실제 행동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을 공개하며 이 분야의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
정의선 회장은 신년사에서도 물리적 제품 설계 및 제조 역량을 강조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완성차 기업을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그룹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leftTalking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협력 강화 배경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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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알고리즘, AI 파운데이션 모델, GPU 인프라 등 모든 기술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대신, 각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연합하여 개발 속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재훈 부회장도 "모든 것을 자체 내재화하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며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이러한 협력은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제조, 판매, 생산, 고객 경험 전반의 '밸류체인 데이터'라는 독점적 자산을 글로벌 AI 역량과 결합하여 큰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leftTalking
주요 빅테크 기업과의 기존 협력 사례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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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미 구글, 엔비디아, 삼성, LG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습니다. 구글 웨이모와는 2024년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말부터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를 북미 지역에 투입할 예정이며, 구글 딥마인드와는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
엔비디아와는 GPU 기반 로보틱스, 자율주행, 제조 AI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과는 스마트싱스 연동, OLED 디스플레이 공급, 배터리 공급 등으로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LG전자와도 차량용 웹OS 공급 및 전장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미래차 핵심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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