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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내란 혐의, 특검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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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1.14. 06:38

尹 전 대통령 내란 혐의, 특검 사형 구형
尹 전 대통령, 사형 구형 왜?
1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1심 변론이 종결됨
2
내란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함
3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국헌 문란 목적으로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주요 인사를 체포·구금하려 한 혐의를 지적함
4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당시 야당의 폭거로 비상계엄 선포가 불가피했다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함
5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다음 달 19일 오후 3시로 지정함
12·3 비상계엄 사태,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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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의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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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구형의 역사적 의미와 법조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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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의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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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시·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징후가 없었음에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한 폭동으로 규정되었으며, 국회 봉쇄 및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주요 인사 체포·구금 시도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하여 권력 독점과 장기 집권을 위한 비상계엄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협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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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구형의 역사적 의미와 법조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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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관련 사형 구형은 1996년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이후 약 30년 만의 일입니다. 특검은 이번 구형이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두환·노태우 세력보다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우리나라가 30년 가까이 사형 집행을 하지 않는 실질적 사형폐지국인 점을 고려할 때, 실제 사형이 선고될 가능성은 작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우에도 사형이 구형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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