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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후폭풍…장동혁 거취 압박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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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3. 06:05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후폭풍…장동혁 거취 압박 격화
한동훈 제명 후폭풍, 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 심화
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후폭풍으로 거취 압박에 직면함
2
장 대표는 경찰 수사 결과 징계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힘
3
그러나 사퇴 요구에는 침묵하며, 당내 의원총회에서도 제명 적절성 논란이 해소되지 못함
4
오세훈 서울시장 등 개혁파는 장 대표의 사퇴 및 재신임 투표를 거듭 촉구함
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장 대표의 행보를 비판하며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음
국민의힘, 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나?
down
한동훈 제명, 당권파의 단일대오 구축 목적
down
이준석 대표가 본 '황교안의 전략'이란?
down
지방선거 앞둔 당내 개혁파의 위기감
leftTalking
한동훈 제명, 당권파의 단일대오 구축 목적
rightTalking
•
국민의힘 지도부인 당권파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단일대오를 형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합니다. 이들은 한 전 대표를 비롯한 내부 총질 세력을 정리하고, 이재명 정부에 대항하기 위한 보수 진영의 결집이 시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특히 당권파는 한 전 대표가 중도층에 소구력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우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언급하는 한 전 대표의 지속적인 비방 메시지가 강성 지지층마저 이탈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leftTalking
이준석 대표가 본 '황교안의 전략'이란?
rightTalking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조치를 과거 황교안 전 대표가 유승민 전 의원을 공천 배제했던 사례와 동일시하며 비판했습니다. 이는 통합을 명분으로 내세우면서도 잠재적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소멸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
이 대표는 황 전 대표가 유승민만 빼고 공천을 다 주려 했던 것처럼, 장 대표도 한 전 대표를 제외한 채 당내 통합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보수 진영의 의미 있는 자원을 배척하고 결국 비슷한 결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leftTalking
지방선거 앞둔 당내 개혁파의 위기감
rightTalking
•
국민의힘 내 개혁파 및 소장파 의원들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인한 당내 갈등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계엄·탄핵 후폭풍이 여전한 상황에서 중도층에 소구력 있는 인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동혁 대표의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동혁 대표 체제가 지방선거에 '장동혁 디스카운트'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용태, 임이자 의원 등은 장 대표 체제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제안하는 등, 당내 개혁파를 중심으로 지도부 교체 압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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