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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내달 4일 개봉…"연기 위해 태어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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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3. 17:58

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내달 4일 개봉…"연기 위해 태어난 배우"

간단 요약

故 김새론 배우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유작으로, 촬영은 2021년에 마쳤습니다.

김민재 감독은 김새론을 "연기를 위해 태어난 최고의 배우"라고 극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다음 달 4일 개봉합니다. 이 영화는 배우 김새론이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작품입니다. 김민재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10대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립니다. 극 중 남학생 호수 역은 이채민이, 여고생 여울 역은 김새론이 연기했습니다. 촬영은 2021년에 마쳤으나, 개봉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김민재 감독은 23일 간담회에서 개봉까지 오랜 기다림과 걱정이 많았지만,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새론에 대해 “제가 만난 배우 가운데 최고라고 장담한다”며 “연기를 위해 태어난 배우였고, 예의 바르고 아름다운 친구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번 작품이 스크린 데뷔작인 이채민은 촬영 당시 김새론이 동갑이지만 선배로서 현장에서 많이 이끌어줬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김새론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어 지금 생각하면 고마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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