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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TK 의원들, '대구·경북 통합' 찬성 우세…지역 내 이견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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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6. 17:15

국민의힘 TK 의원들, '대구·경북 통합' 찬성 우세…지역 내 이견은 여전

간단 요약

국민의힘 TK 의원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찬성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대구시의회는 졸속 통합 반대 성명을 발표했으며, 일부 출마예정자들은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4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TK 지역 국회의원들이 찬성 의견을 모았습니다. 26일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의견 수렴 결과, 대구 의원 12명 전원이 특별법 처리를 요청했으며, 경북 의원들도 무기명 표결을 통해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는 여전히 통합에 대한 이견이 존재합니다. 경북도의회는 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구시의회는 지난 23일 졸속 통합에는 단호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큽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특별법을 '엉터리 법안'이라 비판했으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주민투표를 통한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선결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도 특례조항의 지역별 격차를 주장하며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등 중량급 정치인들의 반대 의견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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