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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살인 전과 사기 수배자, 검찰 눈앞에서 도주 3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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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26. 21:22

강도살인 전과 사기 수배자, 검찰 눈앞에서 도주 3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

간단 요약

사기 수배자 A씨는 검찰 수사관 진입 후 차량으로 도주했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이 부상하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검찰 수사관의 검거 시도를 피해 도주했던 사기 수배자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부상을 입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20여년 전 강도살인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1시경, 의정부지검 소속 수사관들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40대 남성 A 씨의 주거지를 찾았습니다. 사기 혐의로 수배된 A 씨를 검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수사관들이 강제로 문을 열고 진입했으나, A 씨는 다른 사람 이름을 대거나 신분증이 없다며 검거 시도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수사관들이 추가 확인을 위해 잠시 주거지 밖으로 나온 사이, A 씨는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수사관의 112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은 인근 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 추적에 나선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와 교통경찰은 오후 4시경 경기 용인시 인근에서 도주 중인 A 씨의 차량을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경찰로부터 신병을 인계받은 검찰은 A 씨를 의정부교도소에 수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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