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닫았던 가게도 다시 연다"…소멸위기 지역에 활력
뉴스보이
2026.02.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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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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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순창군, 경북 영양군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되었습니다.
장수군은 기본소득 도입 후 인구가 570명 증가하며 감소 추세에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 기사는 2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2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어촌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2월 26일 처음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전북 장수군, 순창군, 경북 영양군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장수군을 방문하여 제1호 수령자에게 상품권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이후 인구가 증가하는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정호 장수군 부군수는 기본소득 선정 이후 장수군의 인구가 2025년 12월 1일 2만 445명에서 2026년 2월 31일 2만 1015명으로 570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5년 이후 지속되어온 인구 감소 추세에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기본소득 지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수군 읍내 어울림센터 푸드코트에는 필리핀 음식점 '마닐라 키친'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신안군에는 전자제품 상점이, 청양군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다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생활권역별로 사용처를 제한하고, 면 주민의 읍내 병원 등 업종 사용을 허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 지역 주민의 사용기한을 읍 주민보다 늘려 6개월로 설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2년 동안의 시범사업을 거쳐 본 사업을 위한 준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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