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만 정부 "쿠팡 개인정보 관리 결함…법정 절차 따라 후속 처분"
뉴스보이
2026.02.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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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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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이 20만 명 이상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에 접근했음이 확인됐습니다.
쿠팡은 유출 인지 후 늦게 대만 정부에 통보했고, 2억 대만달러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만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관리 결함을 발견하고 법적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대만 디지털발전부 산하 디지털산업서는 지난 26일 쿠팡 대만 법인에 대한 행정 검사 결과, 개인정보 관리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정부 조사에 따르면 쿠팡 전 직원이 2,000여 개의 다른 IP 주소를 통해 20만4,552개 대만 사용자 개인정보에 접근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 주소 및 일부 주문 기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쿠팡은 대만과 한국의 사용자 데이터베이스가 분리되어 있다고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두 데이터베이스의 백업 키가 동일하여 접근이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만 정부에는 이달 23일이 되어서야 유출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만 디지털산업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황을 조사하고, 법 위반 사실이 발견되면 법정 절차에 따라 후속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쿠팡은 대만 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2억 대만달러가 넘는 보상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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