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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급 연구소 만든다더니”... 국책연구기관 구내식당의 부실 식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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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1. 21:45

“노벨상급 연구소 만든다더니”... 국책연구기관 구내식당의 부실 식단 논란

간단 요약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공학센터 구내식당에서 5천원 수준의 부실 식단이 논란입니다.

분홍 소시지 등 부실한 반찬에 김병민 교수가 행정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기초과학 연구를 담당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구내식당의 부실 식단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7일 화학공학자 김병민 교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BS 유전공학센터 구내식당 식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 소시지 햄 세 조각과 단무지, 메추리알 한 알 등이 담긴 식판이 보였습니다. 이 식사는 약 5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병민 교수는 최근 IBS 유전공학센터 구본경 단장과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을 방문했다가 이 식단을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민 교수는 이를 단순한 반찬 투정이 아닌 기본적인 욕구조차 챙겨주지 못하는 행정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요즘 대학교 학식도 이 정도 수준으로는 나오지 않는다고 꼬집으며 연구기관의 운영 수준 점검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노벨상을 꿈꾸는 국책연구기관 수준에 맞지 않는 식단이라며 김병민 교수의 지적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단순한 식사 문제를 과도하게 확대 해석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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