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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무력 강화' 발언에도 美 "완전한 비핵화 기조 유지…대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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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05:24

김정은 '핵무력 강화' 발언에도 美 "완전한 비핵화 기조 유지…대화 준비"

간단 요약

미 국무부는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대북 정책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일 김정은 위원장이 국가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방대한 계획 실행의 순차와 담보를 확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를 핵 능력 고도화를 위한 전환적인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 사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2기 이후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해왔습니다. 특히 지난달 중순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시진핑 주석과 북한 문제를 논의했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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