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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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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31. 17:15

[속보] 검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검찰이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3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 8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광주시 광산구에서 귀가하던 고 이채원(16) 양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하고, 이를 목격한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 동료 외국인 여성 감금·성폭행, 중학생 신체 불법 촬영 혐의 등으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관이라는 배경과 담당 형사들의 증거인멸 등 봐주기 의혹이 검찰 보완수사로 드러나면서 검경의 진상규명 수사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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