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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 중 발목 잃은 경찰관, 아내에게 건넨 첫마디는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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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7:04

사고 수습 중 발목 잃은 경찰관, 아내에게 건넨 첫마디는 "미안해"

간단 요약

교통사고 현장을 통제하던 경찰관이 화물차에 치여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해당 경찰관의 치료와 재활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4일 오전 4시경,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인근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전도된 대형 트레일러와 SUV 간의 화재 사고가 발생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A 경위가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가 달려오던 6.5t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A 경위는 발목이 절단되는 등 심각한 중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식을 되찾은 A 경위가 아내에게 가장 먼저 건넨 말은 "미안하다"였습니다.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한 그의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3일 아주대병원을 찾아 A 경위를 위문했습니다. 김 대행은 "국민을 지키다 다친 경찰관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치료부터 일상 복귀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A 경위의 회복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가동 중입니다. 공상 신청과 보험 처리, 공무상 병가 및 휴직 등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가족과 동료를 위한 심리상담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김 대행은 현장 경찰관의 헌신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부족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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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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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7:53
지뢰로 발목 절단된 중령님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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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7:52
마땅히 지원해줘야 한다 모자라면 국회의원 월급에서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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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7:57
지원은 당연하고 절대 퇴직 시키지말고 사무직으로 평생 고용 보장해라. 나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어떤직군이든 평생 국가가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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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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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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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8:26
가장의로서의 무거운 어깨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표현으로 분출된 듯한 그 한 마디에 눈물이 납니다. 진정 멋지고 훌륭한 가장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국가적인 지원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쾌유를 빌며,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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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8:42
기사를 읽으면서 눈물이납니다 아들가진 엄마로서 참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미안해 하지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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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8:57
모든 공무원조직 지휘부들중 경찰조직 지휘부들이 제일 무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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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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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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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9:51
안타까운 사고에 안타까운 사연… 아주대 병원이 그나마 가까이 있어서 저 경찰관분도 목숨을 부지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요즘 필수의료 붕괴로 외상환자가 갈 병원은 없습니다. 응급실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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