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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3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친환경차 금융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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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4. 10:36

현대캐피탈, 3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친환경차 금융 확대 나선다

간단 요약

이번 채권은 3년물 2500억 원, 5년물 1000억 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캐피탈의 누적 ESG 채권 발행 규모는 10조 8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 3500억 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입니다. 채권은 3년물 2500억 원과 5년물 100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발행 금리는 민평금리보다 각각 2bp, 1bp 낮게 결정됐습니다. 이는 현대캐피탈에 대한 국내 채권시장의 높은 신뢰도를 입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습니다. 이번 발행으로 현대캐피탈의 국내외 누적 ESG 채권 발행 규모는 10조 8000억 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이영석 현대캐피탈 재경본부장(CFO)은 "친환경차 금융 자산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금융 상품을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캐피탈은 2016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녹색채권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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