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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해안면 국유지서 사과 재배 가능해진다…흙탕물 문제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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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7. 08:21

양구 해안면 국유지서 사과 재배 가능해진다…흙탕물 문제 해결 나선다

간단 요약

강원특별자치도 등 4개 기관이 흙탕물 저감을 위해 국유지 내 과수 재배를 허용합니다.

2027년부터 국유지 작목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수질 개선을 동시에 도모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양구군 해안면의 고질적인 흙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잡습니다. 도는 오는 8일 양구 펀치볼종합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양구군,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서명할 예정입니다. 해안면은 6·25전쟁 이후 수복된 지역 특성상 전체 경작지의 35.8%가 국유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국유지 규제로 인해 농민들이 작목을 자유롭게 전환하기 어려웠습니다. 도는 2001년부터 25년간 흙탕물 저감시설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이번 협약을 통해 국유지 내 재배 작물을 한해살이 작물에서 여러해살이 과수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7년부터는 국유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작목 전환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원상복구 이행보증보험을 제출하면 5년 단위로 국유지를 임대할 수 있으며, 최대 25년까지 계약 갱신이 가능합니다.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는 뿌리가 토양 유실을 막아 소양호 상류의 수질을 개선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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