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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제재에도 또 가격 인상? 인쇄업계, 한솔·한국제지 13% 인상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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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6:33

담합 제재에도 또 가격 인상? 인쇄업계, 한솔·한국제지 13% 인상 철회 촉구

간단 요약

한솔제지와 한국제지가 9월부터 인쇄용지 가격을 최대 13% 인상하겠다고 통보해 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쇄업계는 공정위의 가격재결정안 검증과 함께 상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솔제지와 한국제지가 최근 거래처에 9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3% 추가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와 전국 11개 지방조합은 성명을 내고, 대기업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이 영세 인쇄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인상 통보는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쇄용지 업체들의 가격 담합을 적발해 338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조치입니다. 당시 리니언시 제도가 적용되면서 실제 과징금은 1441억 원으로 조정됐으며, 최근에는 농민신문사 입찰 담합 건으로 30억 900만 원의 과징금이 추가 부과되고 검찰 고발까지 이뤄진 바 있습니다. 박장선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장은 불법 담합으로 형성된 비정상적 가격이 정상 가격으로 포장돼 시장에 고착화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회는 공정위가 각 업체가 제출하는 가격재결정안을 철저히 검증하고, 가격연동제 산식에 기반한 원가 공개와 표준 할인율 가이드라인 도입 등 구조적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업계는 제지업체들이 제시한 ‘동행프로젝트’ 등 일회성 지원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한 형사고발 등 공정위의 엄정한 대응을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헤럴드경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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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00:25
반도체 가격 내리라고 하면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낮추냐? 비싸면 해외 수입해서 쓰라. 안그래도 수익성 없는 사양산업이라 주가도 엉망인데 생존을 위한 이익 추구도 못하냐? 대한민국은 공산국가가 아니라 시장경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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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23:48
소비자가 반도체 가격 낮춰달라고 하면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낮추냐? 국내업체가 진짜 비싸면 해외 수입해서 쓰라. 사양산업이고 얼마나 수익이 안나면 제지사 주가가 하나같이 쓰레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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