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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수색로 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 조사 지연 의혹에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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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10:55

DMZ 수색로 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 조사 지연 의혹에 여야 공방
사고 축소·은폐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와 안전 조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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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파주 DMZ 군사분계선 인근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이 두 차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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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수색대원 부상 후 현장 조치 중 2차 폭발이 이어져 대대장 등 장병 3명이 부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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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유엔사가 27일 합동조사에 나섰으나 현장 위험성 등으로 사고 지점에는 미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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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의힘은 고의적 조사 지연과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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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안전 확보 조치라며 정쟁 중단을 촉구한 가운데 군의 추가 조사가 이어질 예정임.
DMZ 수색 작전과 현장 조사 지연 논란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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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위험한 수색로 개척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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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사가 늦어진 이유와 엇갈린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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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확인해야 할 진상 규명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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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위험한 수색로 개척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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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23년 말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이후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불모지 조성과 지뢰 매설 등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지속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까지 넘어와 지뢰를 매설했는지 확인하려는 유엔사의 현장조사에 앞서 안전한 이동로를 확보하기 위해 사전 수색 작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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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육군 제25보병사단 수색팀 장병들이 지난 21일 군사분계선 남쪽 50~100m 지점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선두에 선 중사가 첫 폭발로 다친 뒤 현장 조치를 위해 이동하던 수색대대장에게 2차 폭발이 이어지면서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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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사가 늦어진 이유와 엇갈린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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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협정에 따라 비무장지대 출입통제 권한을 보유한 유엔사와 군 당국은 지난 26일 안전 환경 점검을 거쳐 27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미확인 지뢰 지대의 위험성과 작전 인원들의 피로도로 인해 조사팀은 실제 사고 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채 인근까지만 접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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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민의힘 등 야당은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 즉각 현장 조사가 진행됐던 사례를 들며 정부와 군이 사고를 축소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조사가 며칠씩 지연되면서 비 등으로 핵심 증거가 훼손되었으므로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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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군 당국과 더불어민주당은 안전이 확보된 통문 인근 평지였던 2015년과 달리 이번 현장은 수풀 미개척지여서 2차 폭발 방지를 위한 사전 기동로 확보가 필수적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사단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전협정 승인 절차를 밟는 정상적인 과정을 야당이 무리하게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leftTalking
앞으로 확인해야 할 진상 규명 과제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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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과 지뢰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군 당국은 부상 장병 수술 과정 등에서 확보한 금속 파편과 화약흔 거즈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감정 결과를 통해 과거 유실된 지뢰인지 혹은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을 넘어 매설한 것인지 과학적으로 확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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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조사팀은 진입로 안전을 추가로 확보한 뒤 실제 폭발 지점에 접근해 현장 감식 등 추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보고와 현장 방문, 국정조사 요구 등을 둘러싸고 사건 보고 체계와 조사 과정의 적절성에 대한 검증 공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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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이뉴스24
│
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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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7:44
장동혁 말이 맞지. 이재명이 보고 받고 입꾹닫한거 아님? 우크라이나 포로도 숨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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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3:18
이런게 이적행위 아니야 이렇게 금방걸릴 거짓말을 왤케 자주하는지. 진짜 대통령 그릇이 아님. 계곡지킴이 암표단속반이 딱 어울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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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9:24
댓글 미쳤냐 군인들이 목격하고 알린거야 간첩들이 분탕질 하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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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44개의 댓글
best 1
2026.9.28 01:32
특히 민주당의 부패완판 586운동권 출신들 과 정동영이 놈은 숨은 간첩이라는게 맞다. 이런 것들이 채일병 때 마치 군인인권을 앞세워 날뛰어 댄거보면 기가 차다!!! 한동훈 일당 200이다. 애국자다!!!! 한동훈!! 열말 필요없다 !! 무조건 한동훈이고, 이시대의 올바른 신념을 가진 참 좋은 정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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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1:49
한동훈을 대통령으로 가야 한다!!!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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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5:00
요기 민주당 편드는 댓글다는사람들 입장바꿔 본인이나 본인 아들이 다리 잘렸데도 요따구 댓글달지 궁금하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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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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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4:45
국정 지지율이 30%대까지 내려왔는데도 아직 민심이 안 보이나. 리얼미터 37.9%, 미디어토마토 36.5%. 이제 말로 덮을 단계가 아니다. 멈춰 선 재판은 하루빨리 재개하고, DMZ 폭발과 안보 대응 의혹도 끝까지 밝혀야 한다. 탄핵이든 하야든 헌법과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물을 사안은 물어야 한다. 나라가 흔들리는데 정치적 방탄과 진영 싸움으로 시간을 더 허비할 여유가 없다. 장 대표님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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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4:43
​떨어지는 국정 지지율 수치가 증명하듯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피로감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안보 의혹과 각종 사법적 이슈에 대해 명확한 해명 없이 정치적 방탄으로 일관하는 것은 민심을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중단된 재판을 즉시 재개해 법적 판단을 받고, 안보 관련 의혹 역시 철저한 조사로 진상을 밝혀야 마땅합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 진영 싸움으로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헌법적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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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8 04:39
지금도 늦었습니다 장대표님. 이재명은 당장 끌어내리고 재판대에 세워야합니다 진짜 나라를 아사리판으로 만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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