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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IBCT, 국내 제조기업 유럽 공급망 규제 대응과 '카테나 X' 도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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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8. 09:01

LG유플러스·IBCT, 국내 제조기업 유럽 공급망 규제 대응과 '카테나 X' 도입 지원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 결합을 통한 수출 제조기업 전 과정 통합 지원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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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에서 제품 생산 이력과 탄소배출량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데이터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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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G유플러스와 아이비씨티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데이터 생태계인 카테나 X 도입 공동사업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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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T의 데이터 스페이스 기술과 LGU+의 클라우드·보안 인프라를 결합해 탄소발자국 관리 등 필수 기능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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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도입 상담부터 가입, 시스템 구축, 인프라 제공,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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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개별 구축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데이터 연결을 지원할 방침임.
유럽 공급망 데이터 규제와 국내 제조기업의 카테나 X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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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공급망 규제가 왜 국내 제조기업의 과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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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나 X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하며 연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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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IBCT의 공동 지원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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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공급망 규제가 왜 국내 제조기업의 과제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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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제품 생산 이력과 탄소배출량 등 공급망 전반의 정보를 요구하는 규제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7년 2월부터는 전기차와 산업용 배터리를 대상으로 탄소발자국과 재활용 정보를 담은 디지털 배터리 여권 부착이 의무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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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코디자인 규정과 공급망 실사 지침에 따라 철강, 알루미늄, 정보통신 기기 등 주요 품목으로 디지털 제품 여권 제도가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협력사들은 제품의 환경 영향과 공급망 실사 데이터를 투명하게 입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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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폭스바겐 등 유럽 주요 완성차 기업들은 협력업체에 업계 평균치가 아닌 부품별 실제 측정 데이터 제출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규제 기준에 맞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때 제공하지 못하는 국내 제조기업은 유럽 시장 진입에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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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나 X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하며 연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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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나 X는 모든 원본 데이터를 하나의 중앙 서버에 모으지 않고 참여 기업의 자체 시스템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대신 각 기업은 가이아 X 표준 기반의 오픈소스 커넥터를 통해 당사자 간 직접 암호화된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만 주고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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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은 정보의 접근 권한과 사용 목적, 활용 기간을 직접 설정해 고유의 데이터 통제권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현재는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등 핵심 기업들이 합작 설립한 상용 운영사 코피니티 X가 공인 마켓플레이스와 가입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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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IBCT의 공동 지원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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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 입찰 과정에서 데이터 연계 체계 구축 여부가 필수 평가 기준이 되면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중견기업은 공급망 배제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국내 제조사는 전문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인해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에 상당한 부담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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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니티 X의 국내 유일 제휴사인 아이비씨티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탄소발자국과 디지털 제품 여권 등 핵심 규제 대응 기능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LG유플러스가 안정적인 클라우드·통신·보안 인프라와 함께 도입 컨설팅 및 서비스 운영을 결합해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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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수출기업은 복잡한 개별 인프라 구축 부담을 덜고 글로벌 표준에 맞는 데이터 관리 환경을 신속하게 갖출 수 있습니다. 양사는 기업 고객의 원활한 시장 진입을 도와 글로벌 제조 생태계와의 연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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