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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원에 교통·관광 혜택 한 번에…외국인 전용 ‘K-투어 패스’ 부산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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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1. 08:21

1만5000원에 교통·관광 혜택 한 번에…외국인 전용 ‘K-투어 패스’ 부산 첫선
광역교통 최대 40% 할인과 주요 관광지 무료 혜택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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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1일부터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 할인권인 'K-투어 패스'를 부산에서 시범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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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스는 1일 구간권과 코레일 연계 기간권 2종으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1만 5000원으로 책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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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부산행 광역교통 최대 40% 할인과 주요 유료 관광지 1곳 무료입장 및 50개 제휴 가맹점 할인 혜택이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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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사에서 구매 후 주요 공항과 철도역에서 대중교통 결제 기능이 담긴 실물 카드를 수령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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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향후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으로 연계 혜택을 확대할 방침임.
외국인 발길 지방으로 이끄는 교통·관광 통합 패스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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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통합 패스가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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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관광 패스와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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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범 운영 이후의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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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통합 패스가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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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통합 패스가 도입되었습니다. 외래관광객 조사 결과 외국인의 서울 방문 비율이 76.8%에 달해 지방 분산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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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외국인이 철도나 고속버스를 예매할 때 다국어 안내가 부족하고 해외 신용카드 결제가 원활하지 않아 지방 이동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교통 예약과 관광지 이용 절차가 제각각 분리되어 있던 점도 외국인의 지역 방문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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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와 공공기관은 교통 기관 및 민간 플랫폼과 협의체를 구성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기반의 예매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과 관광 결제를 하나로 묶어 편의성을 대폭 높인 K-투어 패스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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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관광 패스와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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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투어 패스는 단순 시내 관광지 입장권이나 일반 교통카드와 달리 서울과 지방을 잇는 광역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했습니다. 외국인 이용자는 1만 5000원의 가격으로 부산행 철도와 버스 등 광역교통 편도 요금을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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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는 1일 구간권과 코레일 연계 기간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주요 유료 관광지 35곳 중 1곳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카페와 체험 시설 등 50개 제휴 가맹점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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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주요 철도역 키오스크에서 무료로 수령하는 실물 카드는 대중교통 탑승 결제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현금이나 해외 신용카드로 충전해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원화 체크카드 기능까지 탑재되어 여행 편의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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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범 운영 이후의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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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산 시범 운영에서 얻은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한 뒤 5대 대표 관광권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2027년 예산안에 올해 대비 약 3배 규모인 90억 원을 편성하여 연계 혜택을 전국으로 넓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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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대상은 김해·대구·청주·양양·무안 등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묶인 5개 핵심 관광 권역입니다. 정부는 교통과 관광 연계 정책을 강화해 2029년까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과 지방 입국객 50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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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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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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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 02:24
내국인이 먼저 혜택을 누리게 해야지 우리가 세금내고 외국인이 먼저 혜택보는게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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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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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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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 02:13
ktx는 주말 만석인데.... 고향 가기 더 힘들어 졌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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