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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배우 신상 비난에 행사 줄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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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3. 14:28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배우 신상 비난에 행사 줄취소
정치권의 상영 중단·고발 조치와 영화계의 창작의 자유 침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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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배후설 등 역사 왜곡 논란으로 정치권 공방에 휩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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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 전 대통령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이종배 전 시의원은 제작진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함.
3
논란이 커지자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는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인근에 이달 말까지 매일 규탄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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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전 우려가 커지며 유해진과 이민호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무산되고 영화 무대인사 등 공식 일정이 전면 취소됨.
5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영화에 대한 해석과 창작의 자유를 강조하며 영화 참여자를 향한 비방과 위협을 멈춰달라고 호소함.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적 쟁점과 법적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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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배경이 된 1974년 사건과 제기되어 온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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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영화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과 법원의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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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를 향한 비난과 주거지 집회의 법적 제한
leftTalking
영화의 배경이 된 1974년 사건과 제기되어 온 의혹들
rightTalking
•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당시 정부 특별수사본부는 문세광이 북한과 조총련의 지령을 받아 벌인 단독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 문세광은 대법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 형이 집행되었습니다.
•
1985년 미국 중앙정보국의 보고서 등 국내외 공식 문서에서도 이 사건을 북한 공작원에 의한 암살 시도로 규정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당시 녹음된 총성 수와 문세광의 권총 탄환 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습니다.
•
현장 탄환 보존 미비와 경호 체계의 문제를 근거로 경호원 오발설이나 제3의 총성 의혹 등이 언론과 관계자 증언을 통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이러한 역사적 의문들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leftTalking
역사 영화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과 법원의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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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법상 사자명예훼손죄는 허위 사실을 적시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때 성립하며 유족 등 친족만 고소할 수 있는 친고죄입니다. 이 때문에 제3자의 고발에 대해서는 법적 성립 요건과 실제 처벌 가능성을 신중하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
대법원은 실존 인물을 다룬 창작물의 경우 작품의 허구성 정도와 허구 사실 고지 여부를 종합해 명예훼손 책임을 엄격하게 판단해 왔습니다. 허진호 감독은 박 전 대통령 배후설을 전제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영화계 단체도 창작과 해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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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를 향한 비난과 주거지 집회의 법적 제한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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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대표가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인근에 한 달간 규탄 집회를 신고하면서 안전 우려로 영화 관련 공식 행사가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주거지역 집회로 사생활의 평온을 뚜렷이 해칠 우려가 있고 거주자의 요청이 있을 때 경찰이 집회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합니다.
•
영화계는 배우 개인의 신변과 사생활을 위협하는 행위를 즉각 멈춰달라고 강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찰의 주거지 집회 제한 조치 여부와 함께 제작진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 수사 결과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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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문화일보
│
34개의 댓글
best 1
2026.10.3 05:07
박정희가 지독하게 독재한 게 정당화 될 정도로 대한민국을 거지에서 부자로 만들어준건 팩트임. 좌파가 정권 잡았어도 가능하다는 개솔 좀 하지말자. 장면 내각은 카오스 그 자체였음. 경부고속도로.강남개발. 의료보험제도 등등 좌파에서 다 반대했었음 아찔하다 . 대한민국은 베트남.미얀마. 태국하고 다를 바가 없는 나라로 전락했을거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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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 05:00
영화자체가 인간이길포기해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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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 05:01
이번 기회에 좌파 넘쳐나는 영화계 뿌리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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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경비즈니스
│
32개의 댓글
best 1
2026.10.3 01:45
거지 같은 나라를 그나마 아직 문제는 많지만 이정도까지 살게 만든 지도자였던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사람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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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best 2
2026.10.3 01:41
대본읽고도 선택했다는건 그만큼 대가리도문제인거지 진짜 실망했다 거있잖아 다른놈은몰라도 한놈은 진짜개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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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 01:50
좌파, 선넘었다. 국민들을 우습게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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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29개의 댓글
best 1
2026.10.3 00:24
유족들은 아버지.어머니를 모두 총탄으로 잃었다. 그리고 모두 생존해 있다. 세월이 100년쯤 흐른것도 아니다. 영화로 만들거라면 사전에 유족들을 찾아가 앙해를 구했어야 마땅하다. 남의 비극을 소재로 돈을 벌고 싶나? 흥행에 성공해서 행복한가? 어떤 변명을 해도 당신들은 용서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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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best 2
2026.10.3 00:39
북한지령에따라 움직이는 민노총 민주당 전교조 주사파,선전선동이 영화다..영화감독뿐이나라,시나리오 보면 역사왜곡 알텐데 출연한 무식한 유해진등 배우들도 퇴출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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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 00:23
스벅죽이기때 배제고야구부 ,뮤지컬배우 밥줄끊은것 만큼은 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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