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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인 모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A 리스트'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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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6. 21:36

세계 영화인 모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A 리스트' 위상 높인다
아카데미 출품 자격 획득과 개막식 차등 대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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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59개국 316편 규모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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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작자연맹 'A 리스트'에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심사 대상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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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상영과 함께 양쯔충의 아시아영화인상 등 주요 시상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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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일부에게만 맞춤형 AI 음악을 틀어 차등 대우 논란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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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측은 역사 왜곡 주장과 신변 위협으로 무대인사 등 모든 행사를 취소함.
세계 최상위 'A 리스트'로 도약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변화와 남겨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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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에서 최상위 'A 리스트' 영화제로 탈바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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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에 주어지는 아카데미 출품 자격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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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차등 대우 논란과 '암살자(들)' 행사 취소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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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에서 최상위 'A 리스트' 영화제로 탈바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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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5년부터 공식 경쟁 영화제로 체제를 전환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고상인 대상을 포함해 다섯 개 부문의 '부산 어워드'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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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작자연맹은 작품 선정력과 산업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전 세계 열일곱 개 최상위 'A 리스트' 영화제를 지정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칸이나 베를린 영화제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한국 영화제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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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린 제31회 영화제는 아시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13편의 작품을 경쟁 부문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수천 편의 출품작 가운데 좋은 영화의 가치를 치열하게 고민해 후보작을 추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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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에 주어지는 아카데미 출품 자격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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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전 세계 여섯 개 영화제의 최고상 수상작에 국제장편영화상 직접 출품 자격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칸과 베를린 등과 함께 아시아 영화제 중 유일하게 이 출품 자격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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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에서 부산 어워드 대상을 받은 작품은 일주일 이상 극장 유료 상영과 같은 요건을 채우면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공식 심사 대상이 됩니다. 중국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이끄는 심사위원단이 뽑을 대상작은 세계적인 오스카 무대로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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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차등 대우 논란과 '암살자(들)' 행사 취소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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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주최 측이 일부 참석자에게만 인공지능 목소리로 만든 특별 배경음악을 틀어주어 차등 대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라는 명성에 맞지 않는 미숙한 운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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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은 보수 진영의 역사 왜곡 주장과 신변 위협으로 모든 영화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제작진은 배우와 관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야외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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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논란 속에서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5일까지 열흘 동안 59개국 31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일정을 이어갑니다. 영화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인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도 10월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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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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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10.6 20:56
연극 영화인들은 잘 들으시오 당신들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그사랑으로 부와 명예를 얻었소 당신들의 팬들이 당신들을 그자리에 올려놓은 존재란걸 인식하고 겸손해 지면 존경받는 배우와 문화예술인 소릴듣지만 당신들이 그 인기를 팬들을 가르쳐야 되겠다 로 인식하는 순간 그건 북한 선전선동대가 되는것이오 남산의부장들 서울의봄 암살자(들)영화는 왜곡이 엄청 섞여 있는데 어떤 목적으로 만든것이오 내가볼땐 남산의부장들 서울의봄 암살자(들)은 당신들이 국민을 가르쳐야 되겠다고 만든 영화로 밖에 보이지 않소 그것도 왜곡해서 국민을 팬들을 가르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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