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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국감 공방에 배우 신변보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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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3:57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국감 공방에 배우 신변보호까지
창작의 자유 논쟁과 제작진 신변 위협 및 상영 중단 사태
1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배후 묘사를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함.
2
국회 국감에서 문체부 장관은 창작 자유를 강조하며 공적 펀드 78억 투자 등 정부 개입을 부인함.
3
교육위에서도 학생 역사 인식 왜곡에 따른 관여 요구와 문화 검열 반대 의견이 첨예하게 맞섬.
4
유족 박근령 전 이사장의 비판과 함께 박 전 대통령 고향인 경북 CGV 구미점에선 상영이 중단됨.
5
주연 배우 유해진 자택 앞 시위로 경찰 신변보호가 시작되고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이 취소됨.
영화 '암살자(들)' 논란의 배경과 창작의 자유를 둘러싼 쟁점
down
영화 '암살자(들)'은 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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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역사 창작물에 대한 사법적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down
78억 원 공적 자금 투자 논란과 펀드 운용 구조
down
창작자 신변 위협 논란과 향후 고증 지원 논의
leftTalking
영화 '암살자(들)'은 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나
rightTalking
•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일어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은 당시 수사당국이 재일교포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이 사건 배후에 당시 권력이 개입한 것처럼 묘사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제목의 복수형 표현이 아버지를 공범으로 오인하게 만든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거나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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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역사 창작물에 대한 사법적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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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1996년 영화 사전심의를 위헌으로 결정했으며 대법원도 악의적인 왜곡이 아니라면 역사적 사건의 극영화 각색을 폭넓게 인정합니다. 법원은 과거 '그때 그 사람들'이나 '실미도' 같은 작품의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에서도 허구적 창작물임을 알리는 자막 고지 등을 조건으로 상영을 허용했습니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체부 장관은 상상력과 창작에는 제약이 없어야 하며 왜곡 여부는 관객이 판단할 몫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위원회 국감에서도 학생들의 오인을 우려한 정부 관여 요구와 사전 검열을 경계하는 반론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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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원 공적 자금 투자 논란과 펀드 운용 구조
rightTalking
•
국정감사에서는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자조합 9곳이 해당 영화에 총 78억 원을 투자한 사실을 두고 정부 개입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정부가 직접 출자한 것이 아니라 민간 자펀드 운용사가 자체 수익성을 검토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르면 정부는 모태펀드의 주목적 투자 분야에 대한 기본 지침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개별 영화 프로젝트를 선정하거나 투자 집행에서 배제하는 행위는 법령상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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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신변 위협 논란과 향후 고증 지원 논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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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일부 보수단체가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상영 중단 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10월 6일부터 신변보호에 착수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연 배우의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일정이 취소되었으며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CGV 구미점에서는 상영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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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은 영화 관계자에 대한 위협 행위에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하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국회에서는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역사 창작물에 국사편찬위원회 등의 고증 자문을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되어 검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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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JTBC
│
45개의 댓글
best 1
2026.10.7 08:53
천황에 충성하고? 일본육사들어가서 일본에 충성하고? 군대에서 공산당활동하다 잡혀서 동료불고 살아나서 내란해서 군부독재를 평생하다 영계 껴안고 총맞아 죽은자? 를 신으로 모시는 웃기는 것들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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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7 08:57
여자 끼고 시바스시갈 먹다가 총 맞은거는 팩트다. 맞지 동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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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7 08:44
미개한 동네에는 국짐이 어울리지. 보지마라 누가 봐달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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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시스
│
43개의 댓글
best 1
2026.10.7 01:05
영화 "부엉이 바위의 진실" "대통령의 세 여자" "정은의 usb" 가 영화관에서 최고의 흥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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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7 00:54
누가 그러더라 폭발물인줄 알고 배달하면 책임이 있다고 배우들도 시나리오 보고 알았을텐데 책임에서 자유로울순 없지 그리고 아직 유족께 사과 한마디 안히는 뻔뻔함에 인간으로서 질린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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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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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6 23:58
518을 싱성 지역으로 법 만든 것들이 창작 자유 개 웃기다 배제고 야구부는 말할 자유도 억압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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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디어오늘
│
33개의 댓글
best 1
2026.10.7 04:46
저게 표현의자유로 쳐 넘길일이면 스타벅스는 왜 피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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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est 2
2026.10.7 05:05
역사왜곡이면 대중들이 무시하고 사라질것이고. 그게 아니면 흥행하겠지ㅡ 이걸 해라마라 하는게 공산당이지ㅡ 안그래 극우인간들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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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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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7 04:22
518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다시 다 특검 들어 가자. 성역이랍시고 묻어 버린 그 수많은 의혹들 다 들어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야지. 성역? 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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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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