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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투기 목적 아닌 농지 처분 제외…농민 매각 불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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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3:42

정부, 투기 목적 아닌 농지 처분 제외…농민 매각 불안 차단
3대 투기 유형 엄단 방침과 연내 특별조치법 제정 추진
1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 후속조치로 투기 목적이 아닌 일반 위반 농지에 대해 처분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함.
2
이에 따라 상속농지와 고령농, 관행 임대차 및 맹지 등은 농지은행 위탁 여부와 상관없이 처분 대상에서 제외됨.
3
반면 토지거래허가구역 무단 방치와 지분 쪼개기 매매 등 명백한 3대 투기 사례는 소명 절차 후 처분명령을 부과함.
4
정부는 관행 임대차와 미허가 시설을 적법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2~3년의 양성화 특례기간 부여를 검토 중임.
5
이를 위해 이달 중 특별조치법을 발의해 연내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법 개정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농지 처분 위기에서 특별조치법 추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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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법상 처분명령과 이행강제금은 어떻게 작동하나
down
전수조사 이후 농촌 현장의 불안은 왜 커졌나
down
투기와 비투기는 어떻게 나뉘며 앞으로 무엇이 바뀌나
leftTalking
농지법상 처분명령과 이행강제금은 어떻게 작동하나
rightTalking
•
농지 소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농사를 짓지 않으면 관할 지자체로부터 1년 안에 땅을 처분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이 기간 안에 땅을 처분하지 않으면 공식 처분명령이 떨어지고 매년 감정평가액이나 공시지가의 25%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이 반복해서 부과됩니다.
•
현행 농지법은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농지를 빌려주는 사적 임대차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땅을 직접 경작하기 어려워도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 임대를 맡겨야만 합법적인 예외로 인정받아 처분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leftTalking
전수조사 이후 농촌 현장의 불안은 왜 커졌나
rightTalking
•
정부가 대규모 조사를 벌인 결과 위반 의심 농지가 대거 적발되면서 수많은 농민이 땅을 강제로 팔아야 할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착수한 전국 전수조사의 1단계 분석에서 조사 대상 필지의 27.0%에 달하는 284만 필지가 법 위반 의심 사례로 분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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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의심 사례 중에서는 개인 간에 땅을 빌려주고 농사를 짓게 한 불법 임대차가 2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고령화로 직접 농사를 짓기 힘든 농촌의 관행적 임대차가 현행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
정부는 처음에 농지은행에 땅을 위탁하면 처분을 미뤄주겠다는 방안을 내놓았으나 현장의 혼란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농지은행은 주로 농업진흥지역 위주로만 땅을 받아 비진흥지역 농지나 맹지를 가진 농민들은 위탁조차 하지 못해 불안이 커졌습니다.
leftTalking
투기와 비투기는 어떻게 나뉘며 앞으로 무엇이 바뀌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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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상속받은 농지나 고령농의 관행 임대차처럼 투기 목적이 없는 일반 농지를 농지은행 위탁 여부와 관계없이 처분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종중이나 사찰이 가진 농지와 진입로가 없는 맹지, 농업용 창고 같은 미허가 시설도 강제 처분 대상에서 빠집니다.
•
반면 부동산 투기로 판단되는 명백한 3대 유형에 대해서는 소명 절차를 거친 뒤 법대로 처분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무단 방치와 경매를 통한 지분 쪼개기 매매, 농업법인의 기획부동산식 농지 거래가 엄단 대상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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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 중 비투기 농지를 보호하는 특별조치법을 발의해 오는 12월까지 국회 제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법이 통과되면 2~3년의 양성화 특례기간을 두어 관행 임대차를 적법하게 전환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법을 개정해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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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
37개의 댓글
best 1
2026.10.8 04:12
번복을 하든 안하든 살때 취득세 내고 산 내땅,내논인데 뭔데 나라에서 상관하는건데????????? 이게 공산주의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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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8 03:30
설익은 정책으로 농지 값은 폭락했고 농지 조사 결과로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른다. 손대는 것마다 폭락 아님 폭등.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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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8 03:29
농민들 사유재산 농지를 휴경을 하던 임대를 하던 소유자 뜻이지 국가가 왜 간섭 통제를 합니까, 그게 국가 정부 땅이요, 공산 사회주의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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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
32개의 댓글
best 1
2026.10.8 02:37
일단 질러보고 반발 심하다싶으면 발 빼는게 이 정부네. 농지 값 다 떨어지고 철회하면 그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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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8 03:47
시골 가봐라....빈 땅 천지삐까리다. 팔 땅은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사는 사람은 한명도 안보인다. 저렇게 규제를 강화하니 누가 시골 땅 사겠냐? 얼마 있으면 대한민국이 밀림으로 변할 듯..... 책상머리 앉아서 펜대만 굴리고 있는 행정...이건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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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8 02:38
좌파 정부가 내려와야 국민이 산다는걸 이제야 뼈져리게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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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32개의 댓글
best 1
2026.10.8 02:17
아니면 말고식 무능 좌파 정책들!! 농민들도 토지주와 임치농 갈라치기!! 토지 전수조사하고 약탈적인 세금으로 농민들 압박하는 더불어 근저당 정권!! 집 있거나 토지 있으면 죄인 취급하고 사유재산 통제하는 대장동 백현동 기획 부동산 정권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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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8 02:23
농지조사? 당장 집어치워라. 전국민이 보유한 토지들 헐값에 뜯어가려는 수작인 거 누가 모를 줄 아나? 농지법 개정, 부동산 규제 전부 다 철폐해야 한다. 한국인이 투기꾼 취급당하며 대출규제 받을 때, 중국인이 특혜로 대출받아 사재기한 전국 아파트도 당장 환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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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 02:22
찔러보고 아님 말고~ 아주 Z랄 꼴값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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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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