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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청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접수 마감…선발 축소에 경쟁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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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10:00

전국 시·도 교육청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접수 마감…선발 축소에 경쟁률 상승
유치원 교사 최고 경쟁률 기록과 11월 7일 1차 필기시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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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경남, 부산, 전북 등 시·도 교육청이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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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평균 경쟁률은 충북 공립 4.66대 1, 경남 4.5대 1, 부산 4.02대 1, 전북 5.6대 1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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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인원 감축 등의 여파로 주요 지역의 전년 대비 평균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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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 중에서는 전북 28대 1, 부산 19.5대 1 등 유치원 일반모집 교사의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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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10월 30일 각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임.
신규 교원 선발 축소와 높아진 임용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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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경쟁률은 왜 전년보다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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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인원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배경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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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왜 유독 치솟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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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교사도 교육청 시험으로 함께 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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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지는 시험 일정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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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경쟁률은 왜 전년보다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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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도 교육청의 원서접수 결과 선발 인원이 전년보다 줄어들면서 평균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충북 공립은 4.66대 1, 경남은 4.5대 1, 부산은 4.02대 1, 전북은 5.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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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경우 선발 인원이 112명 감소한 반면 지원자는 늘어 경쟁률이 1.5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충북도 4.1대 1에서 4.66대 1로, 전북 역시 4.6대 1에서 5.6대 1로 올라 전년 대비 합격 문호가 크게 좁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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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채용 문이 좁아지는 전국적인 정원 축소 추세가 수험생들의 체감 경쟁 강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 수에 비해 선발 규모가 가파르게 줄어들면서 지원자들의 합격 부담이 한층 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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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인원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배경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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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규 초등교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까닭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교육부의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때문입니다. 교육부는 공립 초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2023년 3,561명에서 2026~2027년 2,600~2,900명 수준으로 줄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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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생 수는 2025년 약 230만 명에서 2030년 약 160만 명으로 30% 넘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에 맞서 교원단체들은 단순 학생 수 기준의 감축이 교육 여건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학급 수 기반의 교원 수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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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왜 유독 치솟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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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경쟁률이 폭등한 까닭은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립 선발 정원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2027학년도 전국 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 인원은 592명 수준에 머물렀으며 지역별 선발 정원도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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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전북 유치원 일반모집 경쟁률은 28대 1에 달했고 부산도 19.50대 1을 나타냈습니다. 충북은 10.91대 1, 경남은 9.59대 1을 보여 유치원 분야가 전체 선발 직종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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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교사도 교육청 시험으로 함께 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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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법에 따라 사립학교 교원 신규 채용 1차 시험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도 교육감에게 위탁하여 실시합니다. 위탁 시험은 공립학교와 동일한 날짜에 같은 문항으로 치러지며 교육청이 성적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해 학교법인에 통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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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가 공립을 1순위로 지원하고 사립을 2순위로 복수 지원할 수 있는 공·사립 동시지원제도 함께 운영됩니다. 충북과 전북 등에서는 사립 초등 및 특수학교 위탁 선발에 이러한 동시지원자가 몰려 전체 원서접수 집계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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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지는 시험 일정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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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를 마친 응시자들은 오는 10월 30일 각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차 필기시험 장소 안내와 함께 수험생이 지켜야 할 세부 수험 지침이 이날 함께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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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필기시험은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11월 7일에 일제히 치러질 예정입니다. 1차 시험의 합격자는 12월 9일에 발표되며 이후 2차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의 전형이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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