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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부지 찾은 최태원 SK 회장 "전력·용수 늦어도 선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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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9. 15:46

호남 반도체 부지 찾은 최태원 SK 회장 "전력·용수 늦어도 선제 착공"
총 800조 원 투자와 2030년 첫 양산 목표 속 남은 행정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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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산단 부지인 광주 군공항을 찾아 인프라 지연 시에도 선제 착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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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클러스터는 용인의 3분의 2 규모로 구상 중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 원을 들여 팹 4기를 지을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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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는 속도전을 위해 전체 산단 부지 중 탄약고 이전 예정지 등 약 208만㎡를 선제적으로 우선 개발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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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일정은 내년 말 인허가 완료 후 2028년 공사에 들어가 2030년 6월 초도 물량을 첫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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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항 이전과 군부대 소산,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 착공 전 해결해야 할 행정 절차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음.
호남 반도체 산단 조기 착공 구상과 남은 과제
down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으로 낙점된 이유는?
down
기업은 왜 인프라 지연에도 선제 착공을 서두르나
down
대규모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은 어떻게 준비되나
down
2028년 착공을 위해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은?
leftTalking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으로 낙점된 이유는?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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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부지는 사유지가 없어 토지 수용을 둘러싼 마찰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활주로가 있던 평탄한 땅이라 별도의 대규모 정비 없이 공사 준비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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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6년 6월 호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 구상에 따라 광주 군공항 일대는 같은 해 7월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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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곳에 총 800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 제조 공장인 팹을 2기씩 짓기로 했습니다. 두 기업이 세울 총 4기의 생산 공장은 호남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중심 축이 될 예정입니다.
leftTalking
기업은 왜 인프라 지연에도 선제 착공을 서두르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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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산업의 확산으로 차세대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제품 공급 시기를 맞추는 일이 시급해졌기 때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반 시설 조성을 마냥 기다리기보다 공장 착공을 앞당겨 시장 타이밍을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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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성될 호남 클러스터는 용인 반도체 단지의 약 3분의 2 규모로 첨단 메모리 전공정 생산을 집중 담당합니다. 기업 측은 공사비가 추가로 들더라도 속도전에 나서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주문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leftTalking
대규모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은 어떻게 준비되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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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는 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망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며 기반 시설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28년 말까지 기존 345킬로볼트 전력망을 연결해 초기 전력 3.1기가와트를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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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는 한빛원전과 지역 내 태양광 및 해상풍력 발전을 연결해 청정에너지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러한 전력망 연계는 글로벌 기업들이 요구하는 친환경 생산 기준을 충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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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65만 톤이 필요한 공업용수는 기존 댐 물과 하수 재이용수를 합쳐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초기 단계에는 인근 댐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이후 광주 제1하수처리장의 정화수를 단계적으로 연계합니다.
leftTalking
2028년 착공을 위해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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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실제 착공을 위해서는 부지에 주둔 중인 군부대 전력 분산과 탄약고 이전이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국방부는 무안군 일대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결정하고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전력을 다른 기지로 임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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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보호구역 해제와 산단 정비 같은 복잡한 행정 절차 역시 공사 시작 전에 모두 마무리해야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일정을 맞추기 위해 탄약고 이전 예정지 등 약 208만 제곱미터를 우선 개발 구역으로 정해 사업 속도를 올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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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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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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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7:09
저말은 안한다는 소리잖아 ㅋ 공장이 들어설 조건이 되면 한다는 소린데 전라도에서 하도 징징대니간 귀찮어서 방문한김에 나중에 조건 안되서 못하겠다고 미리 밑밥까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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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7:21
대한민국은 아직도 후진국인가? 과연 광주가 우리 반도체 공장지역으로 적합한곳일까? 전력. 공업용수. 인력수급 등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곳인가? 제일 중요한 주인공인 삼전닉스가 정말 광주로 갈까? 정권은 유한한데 기 업이 이정권과 같이 갈까? 노조는 가만히 있을까? 광주공항엔 미군도 같이 주둔하고 있다는데 다른곳으로 옮기려 할까? 걸리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 짧은시간에 가능할까? 언제 바뀔지 모르는 이재명의 말 바꾸기 희망사항이었다 하는 순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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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6:56
최태원은 즉시 취소해라. 그곳에 공장건설하면 반드시 망한다. 사람도 인력도 인프라도 아무것도 없다. 계획만 짜다가 정권 바뀌면 취소하고 용인이나 최선을 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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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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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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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6:43
만히 짓어서 같이 망하길 이재명민주당. Sk 그룹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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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6:48
전라도에 용수랑 전력 공급되기 전에 지었다가 지자체에서는 나몰라라 하고 환경단체부터 온갖 전라도 시민단체들 몰려와 돈 달라도 떼쓰고 드러누우면 그때 가서 후회하며 피눈물 흘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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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7:08
반도체 팹공장을 지방에 짓는게 그렇게 쉬우면 이때까지 왜 수도권 근교에만 투자했는데 엎드려 기는 이유나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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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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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6:27
SK 부도 소식이 빠르게 들리겠다. 인재풀이 안되는 그 곳에? 물도 없고 반도체와 관계없는 그곳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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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6:31
곧 정권 바뀐다 부적합 곳에 돈 쓰지마시길 쓰레기정치 논리 때문에 국가미래 먹거리를 헤손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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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9 06:45
전라도에 가는 것은 너의 자유고 기업이 흥하고 망하는 것은 너의 예지력과 결단성인데 글쎄 여러 사정으로 보아 너의 예지력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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