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8. 10

교제폭력과 스토킹 살인, 피해자 보호 입법

2026년 남양주 스토킹 살인을 계기로 교제폭력과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제도가 재설계된 사안이다.

방금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전자발찌를 찬 가해자가 접근금지를 어기고 옛 연인을 살해하며 스토킹 보호망의 허점이 드러났다

2026년 3월 14일 경기 남양주에서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과거 교제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했다. 피해자는 사건 전 6차례 경찰에 신고했고 스마트워치도 지급받은 상태였다. 가해자는 접근금지 대상이었지만 위치추적 전자장치 신청은 이뤄지지 않았다. 신고와 감시 장비가 있어도 기관 간 정보가 이어지지 않으면 보호는 뚫린다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출발점이다.

전개

대통령 질타로 시작된 경찰 감찰이 전국 전수조사로 번졌고 국회는 피해자보호명령을 새로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국의 대응을 질타하며 감찰을 지시했고, 구리경찰서장은 부실수사 책임으로 대기발령됐다. 경찰은 전국 관계성 범죄 1만5천여 건을 전수조사해 위험도 높은 가해자를 선제적으로 구속했다. 국회는 피해자가 경찰을 거치지 않고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스토킹처벌법에 신설했다. 가해자 김훈은 보복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현재

김훈은 재판을 받고 있고 정부는 접근금지 정보 공유와 조직 개편으로 대응을 넓히고 있다

김훈은 지난 6월 9일 첫 재판을 시작으로 보복살인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아직 선고는 나오지 않았다. 그는 재범 위험성 평가에서 기준치 12점을 넘는 18점을 받았고 사이코패스 진단도 받았다. 정부는 법무부와 경찰의 접근금지 정보 실시간 공유를 시작했고 경찰청은 범죄피해자보호과를 신설해 대응 조직을 격상했다. 새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제때 작동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 정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02.

입장 표명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피해자의 긴급 요청에도 불구하고 안이한 대응으로 끔찍한 범죄를 막지 못했다
1/4
전문가·학계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허민숙
지금도 제도가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집행이 문제
시민단체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
송란희
경찰의 친밀관계폭력 대응 역량은 입직 이후의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경찰학교 등 양성과정부터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길러야 한다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남양주 스토킹 살인

2026.03.14 ~ 2026.03.23

2026년 3월 14일 남양주 오남읍에서 44세 김훈이 전자발찌를 찬 채 전 연인인 20대 여성을 차량 창문을 깨고 흉기로 살해했다. 피해자는 앞서 6차례 신고하고 직전엔 스마트워치로 112를 눌렀지만, 가정폭력 임시조치와 스토킹 잠정조치는 지켜지지 않았다. 법원은 3월 17일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19일 신상이 공개됐다.

3-2. 제도 공백과 스토킹법 개정

2026.03.24 ~ 2026.07.05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구속률 3%대의 제도 공백이 배경이었다. 피해자가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를 청구하는 피해자보호명령이 신설돼 2027년 4월 시행이 예정됐다. 6월 24일부터는 전자발찌 가해자 접근 시 피해자에게 위치를 실시간 알리는 제도가 시행됐다.

3-3. 합동 20개 과제 발표

2026.07.01 ~ 진행중

관계부처 TF가 7월 13일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으로 4개 분야 20개 과제를 발표했다. 법무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대검찰청이 함께 짜, 고위험 피해자 민간경호와 접근 시 합동 출동, 교제폭력 별도 법제화를 담았다. 3월 남양주 살인이 방아쇠가 됐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