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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낮 기온 27도 안팎 포근…주말 남부·제주엔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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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9. 13:02

연휴 낮 기온 27도 안팎 포근…주말 남부·제주엔 비 예보
중부내륙 15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와 빗길 교통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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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토요일인 10일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진다고 예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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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이 당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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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전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11일까지 제주도에는 최대 40㎜의 강수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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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요일인 11일에는 비구름이 내륙으로 점차 확장하면서 강원 남부와 충청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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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및 이동 시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됨.
평년보다 포근한 연휴와 급변하는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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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27도 포근한 날씨는 평년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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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는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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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구름 뒤에 찾아올 기온 급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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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27도 포근한 날씨는 평년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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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낮 최고기온은 평년 10월 전국 평균 최고기온인 20.7도보다 2~6도 이상 높은 23~27도까지 오릅니다. 기상청 평년 통계와 비교해 보더라도 이례적으로 따뜻한 늦더위 날씨가 나타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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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맑은 하늘 아래에서 지면 열이 빠르게 식는 복사냉각이 발생해 일교차 역시 평년 수준인 9~11도보다 훨씬 커집니다.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극심하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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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로 쌀쌀하게 출발하지만 낮 동안 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처럼 아침저녁과 한낮의 기온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 환절기 기온 양상이 연휴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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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는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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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하루 기온 차가 10~15도 이상 벌어지면 혈관이 갑작스럽게 수축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보건 당국은 찬 공기에 노출되기 쉬운 이른 아침 야외 운동을 피하고 외출할 때 덧입을 겉옷을 챙기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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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속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실수로 불을 내더라도 징역형이나 무거운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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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구름 뒤에 찾아올 기온 급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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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0일 오전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구름은 11일 강원 남부와 충청 등 내륙 곳곳으로 점차 확장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므로 주말 나들이와 이동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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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초반 기압골이 통과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한반도로 강하게 밀려옵니다. 이 영향으로 다음 주 중반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연휴 기간보다 5~7도 이상 급격히 하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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