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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조업 취업자 27개월 만에 반등했으나 청년 고용 한파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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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1:53

9월 제조업 취업자 27개월 만에 반등했으나 청년 고용 한파는 지속
청년층 장기 부진과 정부의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1
9월 전체 취업자가 11만 3000명 늘며 3개월 연속 10만 명대 증가세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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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취업자는 1만 6000명 늘어나 2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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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5~29세 청년 취업자는 14만 7000명 줄어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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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세로 확대한 새 청년 지표에서도 취업자가 9만 8000명 줄어 부진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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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민간·공공 일자리를 늘리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함
제조업 반등 뒤에 가려진 청년 일자리 한파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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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용 증가에도 일자리 양극화가 심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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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는 왜 47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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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된 34세 청년 통계 기준은 무엇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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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어떻게 추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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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용 증가에도 일자리 양극화가 심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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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취업자가 늘어났음에도 우려가 이어지는 까닭은 일자리 증가세가 정부 재정이 들어간 분야에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업과 공공행정에서 늘어난 취업자 수는 총 23만 4000명으로 전체 취업자 증가폭인 11만 3000명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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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업종을 제외하면 전체 취업자는 실제로 12만 1000명 줄어든 셈입니다. 제조업 일자리가 1만 6000명 늘며 2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내수와 직결된 숙박·음식점업은 9만 7000명 줄고 건설업도 4만 8000명 줄어 부진이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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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일자리와 불안정한 일자리 사이의 격차가 뚜렷해졌습니다. 고용 기간이 긴 상용근로자는 25만 3000명 증가해 전체 취업자 중 비중이 역대 9월 기준 가장 높았지만,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함께 13만 6000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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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는 왜 47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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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용 지표가 양호함에도 청년 일자리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는 단순한 인구 감소뿐 아니라 청년층의 취업 여건 자체가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9월 15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4만 7000명 줄어 같은 기간 청년 인구 자연 감소 규모인 14만 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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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청년 고용률은 44.0%로 떨어져 2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사회에 처음 발을 들이는 20세부터 24세 사이의 취업자가 10만 3000명 급감하며 초기 일자리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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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 역시 5.4%로 0.6%포인트 올라 고용 한파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다만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36만 4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4000명 줄어 복합적인 지표 변화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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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된 34세 청년 통계 기준은 무엇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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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 통계 기준을 15세부터 34세까지로 확대한 것은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나이가 늦어진 현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법률상 청년 연령 상한이 기존 29세에서 34세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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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 개정에 따라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같은 정부 일자리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연령도 34세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확장된 새 기준을 적용한 결과 취업이 활발한 30대 초반이 포함되면서 고용률은 기존 기준보다 12.1%포인트 높은 56.1%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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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 청년 기준에서도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9만 8000명 줄어 고용 둔화 흐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통계 이용자들의 혼란을 줄이고 추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앞으로 1년 동안 기존 청년 통계와 새 지표를 함께 공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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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어떻게 추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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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자리 전담반을 가동해 민간과 공공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성장의 결실이 청년과 구직자의 삶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역량을 모은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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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층을 지원하는 '청년 첫취업지원제도'를 신설하고 구직촉진수당을 월 65만 원으로 올리는 회복 방안은 2027년부터 본격 집행됩니다. 정부는 내년도 본격 집행을 앞두고 세부적인 지원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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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일자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내수 부진 업종의 회복 속도가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또한 작년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가 줄어드는 10월 이후의 지표 흐름이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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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스1
│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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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3:03
진짜 나라꼴 잘돌아간다~ 이런대도 골프채가 손에 잡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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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15 23:08
배달라이더, 쿠팡물류센터 같은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형태 노동자도 취업으로 잡고 있는건가? 아니면 이런 고용은 따로 분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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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3:28
지지율 떨어지니 별의 별 꼼수 리서치 결과 기사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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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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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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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3:03
민노총 차량에 노동해방이라고 크게 써놓고 다니던데 노동해방 원하는 사람들 자르고 신규 청년 뽑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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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3:10
강탈적 몰수적 조세정책 펼치고, 민노총에 멱살 잡혀 끌려다니면서 투자자와 기업들이 일자리를 만들어 낼거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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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16 02:46
청년들은 제조업 안 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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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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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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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3:31
일용직 알바가 취업이냐? 이재명 정부는 어디까지 국민을 속여먹을 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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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3:41
저렇게 일 안하고 방구석 백수로 부모 등골 빨아먹으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서식하는 2찍이 되는 거구만. 그러니 쉬었음 청년, 역대 가장 멍청한 세대라는 소리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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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3:41
나이가 들었는데도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는 나라가 된거다..전업주부도 식당 나가서 설거지하고 보험 팔아야 먹고 살 수 있을만큼 살림살이가 엉망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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