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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5·18 정신 헌법에 담아야"…이재명 대통령, 국회 개헌 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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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5:05

"부마항쟁·5·18 정신 헌법에 담아야"…이재명 대통령, 국회 개헌 논의 촉구
피해자 명예 회복 약속과 여야 합의 개헌 추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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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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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여야가 이구동성으로 동의해 온 사안인 만큼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할 때라며 국회에 개헌 논의를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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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가권력이 주권자 국민에게 남긴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억울한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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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도 부산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항쟁 정신의 헌법 수록에 앞장서겠다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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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여당이 헌법 전문 수록을 거듭 요구함에 따라 향후 국회의 국민 의견 수렴과 개헌 논의 절차로 이어질 전망임
부마항쟁과 5·18 정신을 헌법에 담으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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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자는 요구가 나온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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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헌법 전문의 내용과 개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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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문 수록 논의가 번번이 멈춰 선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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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명예 회복의 현주소와 남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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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자는 요구가 나온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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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이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임에도 현행 헌법 전문에 빠져 있어 국회의 조속한 개헌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두 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일이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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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부마항쟁의 함성이 1980년 광주와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민주주의 발전을 이끈 역사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헌법 조항으로 계승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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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야 정치권 모두 전문 수록에 대해 같은 목소리를 내며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은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합의를 실천할 때라며 국회가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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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헌법 전문의 내용과 개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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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헌법 전문에는 3·1운동과 4·19 혁명의 민주이념까지만 적혀 있습니다. 1987년 개정 당시 만들어진 문장이 유지되면서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등 이후 일어난 주요 사건은 담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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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전문을 고치려면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나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한 뒤 20일 이상 국민에게 공고해야 합니다. 이후 국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고 30일 안에 치러지는 국민투표에서 유권자 과반수의 찬성을 받아야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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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문 수록 논의가 번번이 멈춰 선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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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수록 자체에 대해서는 여러 정당이 뜻을 같이했으나 개헌안을 처리하는 방식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지난 2018년 정부가 부마항쟁과 5·18 등을 포함한 개헌안을 제출했지만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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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치권에서는 역사적 이념 조항만 먼저 바꾸자는 주장과 권력구조 개편까지 함께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 맞섰습니다. 대통령 임기제나 정부 형태 같은 다른 정치적 쟁점이 뒤엉키면서 전문 개정은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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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헌법에 새로 추가할 민주화운동의 구체적인 범위를 두고도 정당 사이에 시각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여러 사건을 둘러싼 정당 간의 포괄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개헌 논의는 번번이 멈춰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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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명예 회복의 현주소와 남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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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별법 제정 이후 전담 위원회를 설치해 피해자 지원과 사법적 복권 절차를 밟아 왔습니다. 1979년 당시 계엄포고령 위반 등으로 억울하게 처벌받았던 시민들은 검찰의 직권재심 청구와 법원의 무죄 판결로 명예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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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 천 명이 넘는 시민이 연행되었던 규모에 비하면 법적으로 공식 인정된 피해자 수는 여전히 적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시의 소멸시효 제한과 낮은 보상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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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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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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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6:30
왜 이렇게 개헌 개헌 하지요 ? 국민들은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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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7:51
근데 5.18정신이라고 하면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정신으로 지금까지 이해했는데 이번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사태 때 5.18관련 단체에서 아무런 성명도 나오지 않았던 걸 보고 지키려고 하는 게 민주주의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문흥식 같은 조폭이 유공자 명단에 들어가 있는 일도 있었으니 적어도 헌법에 집어넣으려고 하면 명단 공개도 투명하게 공개해야하지 않을까요? 13,14등급 유공자 선정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인우보증으로만 이루어진다는 국민적인 의혹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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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7:36
이나라는 6.25 전쟁을 통해 공산주의에 반대해 나라를 지켰고, 자유 민주주의 이념을 수호하기 위해 세워진 나라이기에 헌법에 담으려면 6.25 부터 확실하게 담아내 야 합니다. 그리고 5.18 이든 부마항쟁이든 자유 민주주의 이념을 지향하기에 일어난 것이고 자유 민주주의 하부 개념이기에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고 독재를 반대하는 국가임을 명확하게 헌법에 써내면 굳이 저런 운동들을 써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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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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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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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1:51
범죄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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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0:06
저 가짜 언제 재판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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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7:44
부마항쟁에 518끼워 넣을려는 꼼수! 하여간 그 인성은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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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
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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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8:01
공산침략으로 부터 국가를 지킨 최대의 역사 625는?????????? 지엽적인 518이 625 보다 크냐?? 500조 반도체도 호남 광주이고 호남만 나라인가 !!!!! 임진왜란 때 이순신 역사도 넣고 한글 창제도 넣고 너네 집 족보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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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8:29
나 이제 농담 아니고 518만 들어도 토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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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7:50
먼저 518 유공자 공개하는것이 우선이다 자랑스러운 일인데 왜 공개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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