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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13년 만에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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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3:57

SBI저축은행, 13년 만에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간단 요약

교보생명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사명을 공식 사용합니다.

기존 고객의 금융상품 계약과 권리는 그대로 유지되며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BI저축은행이 13년 만에 사명을 '교보SBI저축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공식적으로 새 간판을 내걸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4월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지분 50%와 1주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른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일본 SBI홀딩스 역시 40%대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남습니다. 김문석 교보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신뢰와 혁신, 사람을 향한 가치와 미래를 향한 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기존 고객의 금융상품 계약과 권리는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새 출발을 기념해 정기적금 특판 등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대고객 이벤트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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