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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6일까지 '손상 예방 주간' 운영…지역별 맞춤형 예방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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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0:00

질병관리청, 6일까지 '손상 예방 주간' 운영…지역별 맞춤형 예방 전략 논의

간단 요약

질병관리청이 국가 손상 예방의 날을 맞아 6일까지 일상 속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주간을 운영합니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6년 국가 손상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오는 6일까지를 '손상 예방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2026~2030)'이 시행되는 첫해로, 일상 속 손상을 줄이기 위한 국가적 대응이 본격화됩니다. 주간 동안에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심포지엄이 이어집니다. 3일에는 서울 시립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교육이 진행되며, 4일에는 항공사 승무원 등 50명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실시됩니다. 이어 5일에는 중학생 347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6일에는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를 위한 합동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손상은 불가피한 사고가 아닌 원인과 위험 요인을 파악하면 예방 가능한 건강 문제"라며,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별 맞춤형 예방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손상이란 질병을 제외한 사고, 재해, 중독 등 외부 위험 요인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와 그 후유증을 의미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주간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기반 손상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모델 등 과학적 근거를 활용한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손상 예방 전략을 도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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