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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자금, 최윤범 회장 개인 투자사로 우회 지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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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4:02

영풍·MBK "고려아연 자금, 최윤범 회장 개인 투자사로 우회 지원 의혹"

간단 요약

고려아연의 펀드 출자금이 카카오 계열사를 거쳐 최윤범 회장의 개인 투자사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영풍·MBK 측은 이를 업무상 배임으로 규정하며, 최 회장의 투자 자산 가치가 150배 이상 부풀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자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개인 투자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동원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고려아연이 출자한 사모펀드 자금이 카카오 계열사를 거쳐 최 회장이 과거 투자했던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로 흘러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인 자금 흐름을 보면, 고려아연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프로젝트 펀드에 1100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이 펀드는 2022년 카카오 계열 의류업체 그레이고에 1000억 원을 투자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그레이고 구주 매각으로 확보한 500억 원을 다시 아크미디어 신주 투자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풍·MBK 측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사전에 연계된 '패키지 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 회장이 2019년 아크미디어 전신인 이야기사냥꾼에 투자한 12억 원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투자 단가를 적용할 경우, 전환 후 지분 가치가 1842억 원에 달해 150배 이상 부풀려졌다고 주장하며 이를 중대한 업무상 배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그레이고와 아크미디어는 각각 수십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이번 의혹의 중심에 있는 아크미디어의 전 대표 안창현 씨는 지난 7월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사건 관련성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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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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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2:11
카카오는 주가 들어올리기 시작하면 3~4배에 절재 만족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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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1:53
카카오가 지금 7개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증권사 예상치를 7번 연속 뛰어넘으니까 실적 예상치를 과하게 높게 잡고는 고의 어닝쇼크를 만들려고하는데 작년 같은분기 역대 최대실적의 영업이익치를 뛰어넘었으면 또 역대 최대치를 뛰어넘는거임. 얼마나 물량을 뺏고싶은건지 감도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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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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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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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18
카카오주가 조만간 급등하겠네. 준비 끝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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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5:20
지금 카카오 주가가 더 신기하지. 7개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에 경제위기때 주가 아래로 주가가 떨어지는건 세력들 힘만으론 절대 불가능함. 주가 17만원 할때보다도 실적이 훨씬좋은데? Ai 스테이블. 자율주행. 엔터 1.2위 다 휩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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