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인도네시아 선원

#감금치사상

#경호업체

부산 모텔서 선원 추락사…경호업체 관계자 등 5명 감금치사상 혐의 송치

logo

뉴스보이

2026.11.02. 14:08

부산 모텔서 선원 추락사…경호업체 관계자 등 5명 감금치사상 혐의 송치

간단 요약

지난 7월 부산의 한 모텔에서 감금된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이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경호업체 관계자 등 5명을 송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7월 21일 오전 3시 28분,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 8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창문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이불을 찢어 만든 임시 로프를 이용해 21m 아래로 내려오려다 변을 당했으며, 이 사고로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30대 남성 1명이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경호업체 회장과 대표, 직원 2명, 그리고 모텔 업주 등 총 5명을 감금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경호업체는 선박 대행업체로부터 선원 관리 업무를 위탁받은 뒤, 선원들이 머물던 객실 문을 외부에서 잠그는 방식으로 이들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락한 선원들은 원양어선 승선을 거부하고 국내에 불법 체류하며 취업하기 위해 탈출을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선박 대행업체 대표도 입건했으나 감금 관여 정황이 없어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선원 이탈 방지를 명목으로 감금과 과도한 위약금을 강요하는 업계의 그릇된 관행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속보
오늘 07:46 기준
1
6시간전
[속보] 증권 결제주기, 2028년 'T+2'에서 'T+1'로 단축 로드맵 공개
2
1일전
[속보] 7호선 지하철 고장으로 1시간 넘게 상행선 운행 지연
3
1일전
[속보] 10월 무역수지 425억달러 흑자…두 달 연속 400억달러대
4
1일전
[속보] 美 FBI "북한, 바이낸스 60억 달러 가상화폐 탈취 배후"
5
3일전
[속보] '김건희에 명품 선물 혐의' 김기현 의원 1심 무죄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