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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문화산업 협력 및 저작권 보호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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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4:54

한·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문화산업 협력 및 저작권 보호 강화 논의

간단 요약

문화산업 발전과 저작권 보호를 위해 양국이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7년 베트남에서 열리는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성공적 개최도 함께 도모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026년 11월 2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응우엔 후이 중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만나 양국 간 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양국의 문화산업 발전과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국은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문체부는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 수사를 펼쳐 국내 웹툰을 불법 유통하던 현지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2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김 차관은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저작권 제도 개선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2027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는 2025년 경주 APEC에서 처음 시작된 문화산업고위급대화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한국 정부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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