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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 알게 된 시민 연락처로 지지 문자 보낸 전 인천시 공무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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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5:19

재직 중 알게 된 시민 연락처로 지지 문자 보낸 전 인천시 공무원 송치

간단 요약

전 인천시 공무원 A씨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재직 시절 취득한 시민 연락처로 특정 후보 지지 문자를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전 인천시 공무원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7일, 정당한 권한 없이 시민 4명의 연락처를 이용해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지지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공약이행시민점검단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알게 된 단원들의 연락처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유 전 시장 캠프에서 활동했던 A씨는 메시지를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박찬대 당시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기도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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