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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째 멈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경남 정치권 연내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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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6:37

11개월째 멈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경남 정치권 연내 제정 촉구

간단 요약

경남 민주당 도의원과 지역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42명의 여야 의원이 발의했으나, 11개월째 국회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개청하고 정부가 남해안을 우주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으면서,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42명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접수된 이후 11개월이 지나도록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조차 넘지 못한 채 계류 중인 상태입니다. 이에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과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 정부를 향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연내에 반드시 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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