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LG전자와 협력해 가전 구독료 할인에 특화된 'LG전자 프리빌리지' 제휴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BC카드가 회원사와 함께 선보이는 공동상품으로, 대표 상품인 '부자되세요' 이후 10년 만에 출시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90만 원 이상 사용 시 2만 5,000원, 130만 원 이상은 3만 원, 180만 원 이상은 3만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선납금 90만 원 이상 결제 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연 1회 2만 5,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구독 초기 최대 6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 이번 상품에 대해 "LG전자 구독 선납금 프로그램과 카드 혜택을 연계해 고객의 실질적인 구독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카드는 개인 신용카드로만 발급 가능하며, 지난달 30일 BNK경남은행에서 먼저 출시됐습니다. 올해 4분기 중 IBK기업은행, 내년에는 iM뱅크로 발급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