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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배관망 심의 체계 개편…27일 '가스배관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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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7:08

천연가스 배관망 심의 체계 개편…27일 '가스배관위원회' 공식 출범

간단 요약

기존 한국가스공사 중심의 심의 체계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 위원회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신설 위원회는 공정성과 중립성 강화를 목표로 배관망 이용 규정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천연가스 배관망 이용 심의 체계가 한국가스공사 중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 위원회인 '가스배관위원회'로 바뀝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가 오는 26일 임기를 마치고, 27일부터는 가스배관위원회가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새로 출범하는 가스배관위원회는 산업부 소속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해 학계와 산업, 정책 분야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앞으로 천연가스 배관망의 적정 인입량 분석과 이용 규정 변경 심의, 공동이용 관련 재정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개편은 민간 사업자의 배관망 이용에 있어 공정성과 중립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난 7월 출범한 기존 심의위원회는 13차례 회의를 통해 민간 LNG 터미널 사업자들의 공동 분석 참여를 확대하는 성과를 냈으며, 안완기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장은 새로운 위원회가 균형 잡힌 심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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