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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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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09:49

현대차,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N 페스티벌' 2026 시즌 성료

간단 요약

현대자동차의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즌은 누적 관람객 7만 명을 돌파하며 모터스포츠 팬들과 성공적으로 교감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최종 6라운드를 끝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지난 5월 1라운드를 시작으로 6개월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장이 되었습니다. 올해 대회는 총 4개 클래스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3라운드에는 어두운 야간 트랙을 달리는 '나이트 레이스'와 2~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3시간 동안 주행하며 전략을 겨루는 '내구 레이스'가 처음 도입되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현장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이영호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이 직접 방문해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기술과 경험을 차량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이 현대차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즌 챔피언의 영예는 각 클래스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은 드라이버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에서는 김영찬과 팀 DCT 레이싱, 금호타이어가 정상에 올랐으며, 금호 N1 클래스는 권혁진과 팀 DCT 레이싱이, 넥센 N2 클래스는 이솔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대차는 관람객을 위해 경주 차량과 선수를 직접 만나는 '그리드 워크'를 비롯해 어린이 대상 'N 미니카' 대회,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N 택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는 레이스에서 즐기는 레이스로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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