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및 AI 관리 서비스 기업 클루커스가 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Manu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용 AI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 고객들은 마누스의 범용 AI 에이전트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마누스는 사용자가 목표를 제시하면 필요한 단계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입니다.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 웹 기반 작업, 프레젠테이션 제작,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여러 단계가 필요한 복합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개인 차원을 넘어 팀 단위 업무에 AI를 활용하려는 트렌드에 맞춰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클루커스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해 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부터 데이터 플랫폼 구축, AI 운영 및 보안 서비스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고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 라인업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타오 장 마누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 역시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조직이 일상 업무에 마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