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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엑스 오세진 대표 사임…미래에셋 체제 속 차기 의장 인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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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7:55

디지털엑스 오세진 대표 사임…미래에셋 체제 속 차기 의장 인선 주목

간단 요약

2028년까지였던 임기를 남기고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대표가 맡아온 DAXA 의장직도 공석이 되면서, 업계는 차기 의장 인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와 바클레이즈 등을 거쳐 2019년 코빗에 합류했던 오 대표는 연임에 성공하며 2028년까지 임기가 보장되어 있었으나, 약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이번 사임으로 오 대표가 겸임하던 가상자산거래소협의체(DAXA) 의장직도 공석이 됩니다. 닥사 의장 임기는 2년으로, 오 대표의 잔여 임기는 올해 말까지입니다. 업계에서는 규정에 따라 차기 의장 인선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경영 재정비에 속도를 내왔습니다.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분율을 97.15%까지 확대했으며, 누적 취득 금액은 약 1414억원에 달합니다. 지난 7월에는 채창선, 권범규, 이성기 씨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사명 변경과 서비스 개편을 단행하며 미래에셋 체제로의 전환을 꾀하던 디지털엑스는 이번 수장 교체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다만 후임 대표 인선 등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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