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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격돌…여야 "재정 안전판" vs "백지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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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7:33

104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격돌…여야 "재정 안전판" vs "백지수표"

간단 요약

2027년도 예산안의 핵심인 104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반도체 세수 감소를 이유로 기금의 지속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 기사는 1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 9천억 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핵심 사업인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등 4대 계정에 104조 4천억 원을 투입하고 첫해부터 45조 원을 지출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금을 통해 중장기 성장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일시적 호황에 기댄 무분별한 재정 확대라며, 100조 1천억 원의 적자 국채를 발행하면서 기금을 적립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은 기금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던집니다. 임명현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은 기금의 핵심 재원인 반도체 추가 세수가 2029년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기금 사업비의 58.4%가 기존 사업의 통폐합 및 이관인 점을 지적하며 차별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8조 9천억 원이 편성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검증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재정안정화와 투자 플랫폼 기능이 혼재된 만큼 성과지표와 통제 장치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야당은 국회 심의권을 우회하는 백지수표식 예산이라며 전액 삭감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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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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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6:11
에휴~이재명도 그렇고 아무때나 생각없이 박수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그렇고 앞날이 캄캄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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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6:10
나라 곳간을 거덜 낼 대규모 확장 재정은 미래 젊은 세대의 고혈을 짜내는 무책임한 포퓰리즘의 극치입니다. 지금처럼 복합 경제 위기 상황에서 세수 결손을 외면한 채 빚을 내어 예산을 팽창시키는 것은 물가,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거시경제의 체질을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자해행위와 다름없습니다. 방만한 지출로 눈앞의 환심만 사려는 무분별한 재정 중독은 결국 국가 대외신인도를 떨어뜨리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고통받는 국민과 미래세대의 몫으로 전가될 뿐입니다. 엄격한 지출 구조조정과 재정 건전성 회복이 시급합니다. 프랑스의 사례를 직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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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4:55
호황이 있을 때 쓰고 불황일 때도 돈 풀면 빚은 언제 갚나요? 호황일 때가 영원하지 않으니 그 때는 부채를 줄이고 남는 것으로 투자해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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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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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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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6:57
박근혜때 400조를 슈퍼 예산이라던 것들이 821조? 우리가 무슨 천조국이야? 그돈은 누가 갚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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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36
500조 삭감해라..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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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30
이러니까 재정이 바닥나지 아직도 정신못차리네. 역시 탄핵이 매우 시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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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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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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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00
김대중정권부터 좌파가 정권잡으면 기축통화국 흉내내어 ~경기에 관계없이 집권내내 한국은행에 화폐찍어 무차별현금재정 살포~저성장에~포풀리즘과 결합된 화폐 쓰레기정책~가계부채 2000조원돌파~ 건설임금폭등~아파트분양가 폭등~생활 물가폭등~봉급생활자만 거지됨~~민노총 투쟁 악순환.~이러다 어느정권에서 화폐찍다가 투르키에 베네수얼라 아르혠티나 꼴 난다 ~민주주의보다 심각한 국가폭망의 길~내정권내만 안일어나면됨 ~이라는 시한폭탄돌리기 재정정책~우리나라~국민들이 중독되게만듬~국민들이 깨달아야~특히 젊은세대여 분노해라~미래는 청년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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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13
이 정부들어 매년 100조 이상의 적자재정을 하고 있다. 근데 이 돈은 기초연금증액, 지역상품권발행, 청년기본소득, 취약계층급여지급 등 대부분 현금성 복지 즉 써버리면 없어지는 돈이다. 이러면 이재명이 때는 니나노하고 넘어가지면 언젠가 프랑스꼴 안 난다는 보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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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00
2찍들아 안쪽팔려? 니들을 대표하는 니들대표가 저리 입벌구에 선동만하는게. 나라가 국민을 위해 돈쓰겠다는게 그저 생각하는게 지들밥그릇인 선거에 이용이다고 생각하는게. 정권잡을때 잘하지. 맨날 지들대표라고 대통령만든것들 전부 감방보내 전과자 만들고 탄핵이나 당하게만들어놓고 맨날 남탓만. 탄핵에 찬성해놓고 맨날 남탓. 안챙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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