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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시민에 개방…조현범 회장 공간 철학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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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4:15

한국앤컴퍼니,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시민에 개방…조현범 회장 공간 철학 담았다

간단 요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건축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담긴 이곳은 직급과 관계없이 고정석이 없는 개방형 사무공간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도시건축축제 ‘오픈하우스서울 2026’의 일환으로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했습니다. 2020년 완공된 테크노플렉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입니다. 이번 공개는 개방적인 공간이 사고와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공간 철학을 반영했습니다. 실제로 이곳은 임원과 팀장에게도 별도의 집무실이나 고정 좌석을 두지 않는 자율좌석제를 운영하며 물리적 장벽을 없앴습니다.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4만7919㎡ 규모로 그룹의 미래 사업을 구상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합니다. 내부에는 1층 로비와 3층을 연결하는 조형물 ‘오큘러스’가 설치되어 철제 케이블과 모듈로 식물의 덩굴을 형상화한 예술적 감각을 더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테크노플렉스 외에도 연구개발 거점인 한국테크노돔과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운영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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