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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전 앞둔 정부기관들 "일부 기능 서울 잔류 필요"…행안부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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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06:05

세종 이전 앞둔 정부기관들 "일부 기능 서울 잔류 필요"…행안부 검토 착수

간단 요약

정부가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일부 부처가 업무 특수성을 이유로 서울 잔류를 요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소한의 예외만 인정한다는 원칙 아래 이달 중 잔류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44곳,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을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7개 기관(2,995명)이 우선 이전 대상이며, 나머지 17개 기관(6,934명)은 청사 신축 등을 거쳐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옮겨갈 예정입니다. 이전 대상인 금융위와 개인정보위는 업무 특수성을 들어 일부 기능의 서울 잔류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했습니다. 금융위는 시장 안정과 긴급 위기 대응을 위해 금융시장 분석 기능을, 개인정보위는 디지털포렌식센터와 기술분석센터 등 시설 유지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비상임위원들의 회의 공간과 현장 조사 인력을 위한 업무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행안부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각 기관의 잔류 필요성을 검토 중입니다. 정부는 전체 이전 원칙을 고수하되, 수도권에서만 수행 가능한 기능에 한해 최소한의 예외를 인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외교부·국방부·통일부·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5개 부처의 이전에는 행복도시법 개정이 필요하며, 정부는 이달 중 잔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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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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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2:04
세종으로 모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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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2:27
세종은 살기좋은 전국1위 공무원도시. ..세종으로 전부이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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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2:58
다 보내 쐅소리 말고 뭐 어쭙잖게 남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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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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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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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3:14
지역균형 개발을 발상한 노무현의 철학 자체는 시대를 앞서간 혜안이 맞는데, 방법론적으로는 실패라고 봅니다. 결과론이지만, 이명박이 대안으로 제시한 과학기술 거점도시가 맞았다고 봐요. 일자리는 정부가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거니까요. 그래도 일단 움직이기로 한 이상 가능한 한 다 세종 가는 게 맞는 거고. 아니면 공개적으로 실패 선언하고 싹 다 서울로 되돌려야 하는데, 그건 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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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1:10
이게 무슨 이동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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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1:42
행정 기능도 왜 마비시킬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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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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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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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3:36
세종내려가기싫으니,참~가지가지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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