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계대출

#생활비 대출

#신용대출

#보금자리론

#한국주택금융공사

가계대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취약계층 ‘생활비 대출’ 역대 최대

logo

뉴스보이

2026.11.03. 07:02

가계대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취약계층 ‘생활비 대출’ 역대 최대

간단 요약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2조 7717억 원 증가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자산 하위 20%의 생활비 목적 신용대출 비중이 45.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이 9월의 감소세를 뒤로하고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10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 6057억 원으로, 한 달 사이 2조 7717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자산 하위 20% 가구가 신용대출을 받은 이유로 ‘생활비 마련’을 꼽은 비중은 45.3%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자산 상위 20% 계층은 신용대출 용도로 사업자금 마련(34.0%)을 가장 많이 꼽아 대조를 보였습니다. 정책금융 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도 처음으로 5%대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년 만기 보금자리론 금리를 연 5.00%에서 5.30% 수준으로 인상했습니다. 이는 상품 취급이 시작된 2014년 3월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같은 기간 정기예금 잔액은 1030조 4880억 원으로 한 달 새 24조 4009억 원이 폭증하며 역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은행권은 일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취급을 재개하며 대출 문턱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 수요가 급증할 경우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어 연말 ‘대출절벽’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
2개의 댓글
best 1
2026.11.2 22:34
금리를 계속 동결시키고, 대출 조장하는 세상 언젠가는 망하리라. 한국이 미국보다 잘 산다고 착각하고 저금리 유지하는 이창용의 업적 덕분에 부동산과 모든 것들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AI 만능주의가 인간의 삶을 파괴할 것 ㅎㅎ
thumb-up
0
thumb-down
0
best 2
2026.11.2 21:20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
thumb-up
0
thumb-down
0
세계일보
│
1개의 댓글
best 1
2026.11.2 22:57
아니 남이 대출을 받든 말든 뭔 상관인거에요?! 송은아기자님은 대출안받아요? 남을 감시 스토킹 추적 하고 지속적으로 괴롭히면 법적으로 처벌 받습니다 또한 하늘나라에서 그런걸 모두 지켜보고 있어요 죄의대한 벌을 받아요 나쁜건 하지 맙시다 누가 기부하고 선행을 베풀고 마음 따뜻한 글 없나요?!
thumb-up
0
thumb-down
1
속보
오늘 00:33 기준
1
3시간전
[속보] 北 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2
23시간전
[속보] 증권 결제주기, 2028년 'T+2'에서 'T+1'로 단축 로드맵 공개
3
1일전
[속보] 7호선 지하철 고장으로 1시간 넘게 상행선 운행 지연
4
2일전
[속보] 10월 무역수지 425억달러 흑자…두 달 연속 400억달러대
5
2일전
[속보] 美 FBI "북한, 바이낸스 60억 달러 가상화폐 탈취 배후"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